걸판 극장판 공개된 장면 보며 떠오른 거
토끼팀의 M3가 논나의 IS-2를 가로막으며 TV판의 야크트티거에게 했던 대로 포를 쏠 수 없는 사각으로 다가가려고 하지만 오히려 뒤로 튕겨 곧바로 IS-2의 122mm 포 앞에 놓이게 된다. 토끼팀: 이... 이럴 수가?! 논나: 전차도의 수행이 깊은 자에게는 한번 본 기술은 다신 통하지 않아! 받아라! 시베리아의 눈폭풍! 호로드니 스메르치!(라 쓰고 122mm포라고 말한다!) IS-2의 주포가 불을 뿜고 M-3는 백조자리의 백조가 날고 있는 은하수를 배경으로 한채 날아간다.
걸판 극장판 공개동영상 감상
.치하땅 학생들은 단체로 독립유공자 아닌 독립유공자가 빙의한 듯.... (정작 니시 남작은 무모하지도 멍청하지도 않았다는데... 왜 이름 빌린 사람은 그따위인지...) 그리고 치하 대부분이 대전차포 탑재형이 아니라 보병포 탑재형이야. 아이고 두야...ㅜㅜ 이러니 티거 한대에 발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니었나? .많이 냉정침착해진 들오리팀. 마우스에 까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B1 Bis로 크루세이더 충각먹이는 거 보며 크루세이더 유저로서 좀 기분이 묘함. (월탱에서는 B1 bis 같은 둔탱이로는 충각 먹이기 좀 그렇지 않나?) .다질링은 몽고메리 현신이라도 되는 건가? 뭐이리 지략이 비범해? .오늘도 빽빽대시는 카츄샤 수령동무. 그런데 궁금한 게 이쪽은 두명이 러시아어 전공
한국 전차도 뇌피셜 보충 : 세계의 전차도
![한국 전차도 뇌피셜 보충 : 세계의 전차도](https://img.zoomtrend.com/2016/09/17/c0037154_57dd2351c9c9c.jpg)
한국 전차도 역사.noefficial 성동자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전차도는 사실 그 기원을 따지면 고대 이집트,로마 등으로 소급되는 오래된 무예로 중국에서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동으로 된 전차 기마상을 토대로 볼때 무려 5000년이 넘는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현대 전차도 대부분의 유파는 엔진으로 달리는 궤도차량이 전장에 등장한 시점 이후에 창시된 유파들이며 사실 중국권법 대부분이 청말민국초에 와서야 제 형태를 잡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현대 전승되는 주요 전차도 유파들은 다음과 같으며 사실 니시즈미류,광복류 등은 이 기본이 되는 주요 전차도 유파들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퓰러류:전차를 처음으로 개발한 영국에서 휘펫 전차의 활약상에 주목해 창시한 유파로 가장 오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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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27일 |
이거 가지고 그냥 급한대로 경량화 부품 설계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거 필요없고 디스커버리 버전 쓰는 게 속편하다. 어디에 얼마나 힘을 줘야 할지 메뉴도 일목요연하고 결과물도 충분히 실용적이다 싶을 정도로 나와 준다. 여기에 AM(적층제조, 요새 3D 프린 팅이라는 단어 쓰면 무식하다 취급받는 듯....) 들어가며 앤시스의 모델링 파트인 스페이스클 레임 써서 Additive lisence 쓰면 손쉽게 금속 AM 세팅이 되고 여기에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써서 출력 중 열팽창 등 고려해 출력에 무리 없다 판단되면 본격적으로 출력을 하면 된다. (말은 쉽네) 사실 앤시스의 핵심부인 워크벤치는 사실상 각잡고 소재와 부품을 연구하고자 하거나 부품 데이터를 많이 필요로 하는 주로 항공업계, 의료용품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