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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정치는 못하겠다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7일

시의원들이 김세환 사장을 비난하는 내용의 기사가 나서 뭔가 가봤음. 근데 은퇴한 전 시장하고 휴가 때 히말라야 산에 간게 비난거리. 막말로 염홍철이 시장시절 저런데 시비로 갔으면 욕할 거리 맞지. 저기서 무슨 대전을 위해 돈이나 무역 흑자 거릴 줄 거 같진 않아. 하지만! 은퇴하고 지돈으로 간게 왜 욕할 거리지? 월급도 안 받은 김세환 사장이 저기 간 것도 욕할 거리인가? 시비로 놀러다니는게 더 욕할 거리 아닌가? 시비는 우리돈이고 내돈이라고. 막 쓰면 목 뒤에다 송곳 넣고 돌려버려야 하는 거 아냐? 험한 말 해서 미안한데 그만큼 시비 낭비는 큰죄라고. 지켜만 보고 있는데 자꾸 이래라. 어쩐지 아래부터 위까지 우리나라 전체가 한심하더라. 여야를 막론하고. 마

어떻게 안현식을 영입할 수가 있지?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5일

우리가 돈이 많은가? 아니면 그냥 선수가 그리 없나? 우리가 몇 년간 아니 생각보다 더 오래 왜 그리 어려웠는지 벌써 잊은 걸까. 물론 그 친구나 다른 친구들도 나름 불쌍한 친구들이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불쌍한 건 불쌍한 거고. 그러면 우리가 안전할 수가 없잖아. 시민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영입인가? 시민은 둘째로 시민주주나 시즌권 구입자에겐? 김다솔 영입은 아마 김선규를 군대 보내야 하므로 영입한 걸로 보인다. 이현호는 2011년 이후로는 잘하는 걸 본 적이 없음. 게다가 박희성은 또 뭐야. 장원석-임창우에 비하면 뭔가 파격적으로 내려간 기분이다. 우리 이래뵈도 올해는 1부에서 뛰어야 하는데. 전력만 봐도 후퇴한 기분인데 거기 뭐가 끼었어. 웃기는 이야기지만

구닌이 경례를 까먹을 정도의 충격

구닌이 경례를 까먹을 정도의 충격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4일

A매치 데뷔골. 이제 이정협 휴가는 다갔다~ 이청용 빈자리는 모르겠던데. K군 빈자리도. 기사 제목에서만 느껴지는 느낌이었어~ 그냥 구자철이 좀 못했다. 컨디션이 안 좋은 건지 나머지도 좀 어수선하긴 했지만 구자철을 머리 기른 남태희로 바꾸니 갑갑한게 풀림. 이명주는 못했네 잘했네 의견은 많지만 몸의 균형 같은 건 훨씬 좋던데. 기사 사람들이 뭘 모르는데 이정협은 학연이 절대 없다고 볼 수 없지 않나?? 일단 K리그의 신이신(2014년 전반기 좀 부진하다 싶더니 어느새 전북의 승률을 따라잡으며 잔류를 선언하신 신) 윤성효님의 고등학교 후배이시며, FC서울의 드립신 아니 독수리 최용수 감독의 후배이며, 결정적으로 축협 부회장 김호곤 감독의 고등학교 후배임. 아니...

요즘 소식들

[謎卵] CODE PAGE 949|2014년 12월 27일

김남일 이적에 말이 많고 김남일 본인도 해명성 인터뷰를 했지만 나이 많은 선수가 돈 많이 주고 보다 덜 힘든팀 가는 건 핑계댈일도 욕먹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최강희 감독이 이동국 놀이상대로 영입한 건데 바로 가버리게 되었으니 이동국에게 친구로서 사과하면 된다. 이동국이 외로울 거다. 그 외에는 뭐.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아끼니 전력보단 놀이 상대 삼아서 선수 한둘 데려오려나 싶다. 박동혁은 전북에서 안 좋게 나갔으니 안 될 거고 김은중은 좀 애매하고. 노병준?? 그외에 차두리 정도가 뛸 수 있으면서 이동국을 잘 돌봐줄 선수군. 진짜 없네. 놀이 상대가. 최강희 감독이 이동국을 아끼기 때문에 전북 구단에서 자르지 않는다면 박동혁도 가능성이...없으려나? 대전시장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