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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10탑방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3월 12일

8티어 9티어 몰때 가장 골치 아픈건 클립 갱단이 아니라 통곡이었습니다. 미국 9티어 TD, T95 - 통칭 "통곡의 벽" 정면 장갑만 303mm에 약점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해치 밖에 없는 이 괴물은 오늘도 수많은 맵의 골목길을 차지하고 수많은 유저에게 급성 고혈압 장애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포방패 바로 아래에 숨겨진 약점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거길 쏘려면 누구도 가기 싫어하는 "통곡 정면으로 나가기" 를 해야 한다는 가슴아픈 현실이 있지요. 하지만, 10탑방으로 넘어오면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씨발, 그때가 좋았지" 왜냐하면, 이제 골목길에는 통곡 대신에 "역티 준 마우스" 가 버티고 있거든요...(....) 까놓고 말해서, 통곡은 어떻게던 피해를 좀 감수하

WoT - E-100 몰면서 재미있는점.

곰돌씨의 움막|2013년 3월 11일

독일 10티어 중전차 E-100은 매우 느린 전차입니다. 하지만 그렇게에 사방에 떡장과 공간 장갑을 줌으로써 약점을 어느정도 커버하고 있는데요, E-75에서 E-100으로 넘어오면서 몇가지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덕국 전차들은 그노무 지랄맞은 전방 변속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배때기가 약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론 E-100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E-75까지와는 다르게, E-100부터는 배때기를 맞추려고 궂이 노력하는 상대가 많이 줄어듭니다. 이유가 있는데요, 일단 차체 형상 문제입니다. 유심히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대놓고 배를 드러내놓은 Tiger-I 을 이후로 Tiger-II E-75 등은 모두 하판(배때기) 에 경사 장갑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

주말의 WoT - 1435게임만의 복귀.

주말의 WoT - 1435게임만의 복귀.

곰돌씨의 움막|2013년 3월 11일

1167게임째를 마지막으로 근 2개월 동안 마지노 선을 형성하던 승률 58%에 2602 게임째에 복귀 했습니다. 뭐 사실 대단한 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감게 무량하기도 해서리... 고작 1% 선에서 왔다 갔다를 반복한 셈입니다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1167 게임째에 대강 탓던 전차들 생각해 보면, 4호, 김병일, 3601, 티거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2602 게임째에선 8, 9, 10 티어 전차들이 주력이니.. 최근의 승패 마진 주력이 엄연히 덕국 전차들이다 보니, 차고를 둘러보면 독일전차가 즐비하고 약간의 소련 탱크가 있는 정도입니다. 뭐 미국 골탱도 당당히 한자리 차지하고 있고... (어찌나 많이 몰아 댔는지 T34의 게임수가 조만한

[WOT] 완전히 싫은상황

[WOT] 완전히 싫은상황

적으로 있는 이글루스 클랜원 소대 덕분에 개발 경험치 401 남겨놓고... "한판 더 보너스" 강 제 당 첨 [.....]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_=; 이판 끝나고 얻어낸 경험치 확인하니... E-75 남은경험치 41[........] 세상에나 우리클랜이.... 내 개발을 방해하다니! 흐그흐그 ㅠㅠ 확실히 우리 클랜원들이 잘해서 =ㅈ=; 탈곡기 털리듯 탈탈 털린건 자랑스럽지만... 우리팀이 아니어서 안습 ㅠㅠ 이글루스 가든 - W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