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전차로 종횡무진하며 5킬. 훈장은 못타지만 어쨌든 고득점. 그리고 센츄리온으로 패배하긴 했지만 5킬.. 만약 내가 0.5초만 더 빨리 보고 쐈으면 내가 팀 전체를 살리고 게임을 승리할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게 패배.. ㅠㅠ 그래도 이정도면 잘 했지 그리고 그 다음 게임에선 센츄리온으로 비록 킬 카운트는 별로 못 올렸지만 팀 내 최고득점에 훈장 둘 획득 그리고는 처칠 탱크를 타러 가서 5킬 달성에 물론 팀내 최고득점 느낌이 좋아서 센츄리온 한번 더 타러 갔는데 열심히 싸웠지만 중과부적으로 패배. 크롬웰로 경전차짓 하며 정찰정찰한 건 자랑 ...그리
다른 사람들 스샷 올라오는거 보면 뭐 전투 한번 할 때마다 훈장이 깨알같이 쏟아지는데 난 그런 일이 참 없다. 나도 한번쯤은 "M"랭크 따보고 싶고 "Top Gun" 훈장 딱 한번이라도 가져보고 싶고 승률이 51%까지만이라도 올라가보고 싶은데 그런 일은 없었고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후.. 그래 내가 발컨이다! 그리고 팀운이 나쁜것도 내 실력이 나쁜 탓이겠지! 실력 좋은 사람들은 팀 전체가 다 호구여도 혼자서 판을 뭐 애니메이션 주인공 마냥 갈아 엎더만! 요 며칠간의 월오탱 기록은 다음과 같다. 센츄리온 탱크로는 지금 연전연패연전연패가 이어지고 있어서 멘붕 중. 이 Pzkfw IV S. 로는 최고성적에 팀에서 점수 1등이었지만 훈장은 아무것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