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끔은 잘 풀릴 때도 있다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1월 28일 |
4호 전차로 종횡무진하며 5킬. 훈장은 못타지만 어쨌든 고득점. 그리고 센츄리온으로 패배하긴 했지만 5킬.. 만약 내가 0.5초만 더 빨리 보고 쐈으면 내가 팀 전체를 살리고 게임을 승리할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게 패배.. ㅠㅠ 그래도 이정도면 잘 했지 그리고 그 다음 게임에선 센츄리온으로 비록 킬 카운트는 별로 못 올렸지만 팀 내 최고득점에 훈장 둘 획득 그리고는 처칠 탱크를 타러 가서 5킬 달성에 물론 팀내 최고득점 느낌이 좋아서 센츄리온 한번 더 타러 갔는데 열심히 싸웠지만 중과부적으로 패배. 크롬웰로 경전차짓 하며 정찰정찰한 건 자랑 ...그리
[WOT] 신규 지역...북풍 설원...!
By Mad Gear | 2013년 7월 31일 |
이번에 추가된 맵 입니다. 이름하여 북풍 설원...!영어 필드 명은 그냥 "Winter"군요.전체적인 지도는 이런 꼴입니다.전장 자체는 매우 협소 합니다. 더군다나 문제점은 상대방 시작 위치가 크게 2군데로 나뉘는데, 숫자 1로 표기한 지역과 점령지 부근입니다. 이것은 이전 웨스트 필드와 비슷하게 나눠 진다는점이고 자주포들은 점령지 쪽이 아닌 기존 시작 지점쪽으로 배정 되는 듯 합니다. 구축전차로 진행해 본 결과 구축전차는 점령지 쪽에 무조건 배정되는 느낌...!(많이 못해보고 2번 해본 결과니 이게 확실하다고는 이야기 못합니다) 양쪽의 힘싸움과 저격은 지도에서 분홍색 타원으로 표기된 지역에 주로 발생합니다. 아래 도심지쪽은 건물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서 엄폐물을 이용한 전투는 약간 어려울듯 합니다.
[WOT] '육성 시뮬레이션 RPG' WOT 에서 헤비는 탱커다... 나머지는...?
By Mad Gear | 2013년 2월 7일 |
농담반 진담 반으로 클랜 채팅봇 모드일때 주장하는 WOT 게임에 대한 정의를... '(승무원)육성 (전차)시뮬레이션 RPG(롤플레잉게임)'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승무원'의 스킬개념이 넓어지면서 '육성'이라는 개념이 강조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전차'를 몰고 다니니 '시뮬레이션' 그리고 30명의 플레이어가 담당된 역활을 해나가면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서 RPG 라고 떠드는 거죠. 사실은 MMO...액션...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RPG 부분에서 역활 수행 능력을 이야기 하는데, 중요한 기능이 하나 빠져 있습니다. RPG에서 이야기하는 '힐러'와 '힐링 포션'의 존재 입니다. WOT에는 그런거 없어요...! 피 떨어지면 터지고 전차를 버려야 하는것이지, 누가 힐을 주고 포션 까마시고 할 건더기
[WOT] PFN 모드팩 8.8-5 업데이트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3년 10월 14일 |
봉 일병군님이 요청하신 거대 땅끄기능과 스코프 쉐도우를 추가하고 육감 아이콘을 변경했습니다. 업데이트 내역 # 모드팩 8.8-5 업데이트된 것 6-1 XVM 기본 설치 XVM 5.0.0 Test 5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육감 아이콘을 변경했습니다. 추가된 것 1-9 ㄴ 전차 거대하게 만들기 (비행장 전용) 1-B ㄴ 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