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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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관전평] 9월 10일 LG:삼성 - ‘플럿코 15승-3홈런 폭발’ LG, 10-1 대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플럿코의 호투와 3홈런을 몰아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1위 SSG와의 승차를 3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LG 타선, 3홈런에 선발 전원 안타 LG는 1회초부터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1번 타자 박해민이 LG 이적 후 첫 리드오프 홈런에 성공하는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박해민은 유난히 친정팀 삼성에 강합니다. 이어 3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1사 만루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문보경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3-0으로 벌렸습니다. 그는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과시했습니다. 4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모처
[관전평] 9월 9일 LG:키움 - ‘박해민 역전타’ LG, 6-3 승리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주간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고척 키움전에서 9회초 2사 후에 터진 박해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6-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키움과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울러 1위 SSG와의 승차를 4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실책 저지른 김윤식, 5이닝 2실점(1자책) ND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받지 못했던 측면도 있으나 본인의 실책으로 패전 투수가 될 뻔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김웅빈의 뜬공을 2루수 가르시아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김윤식은 후속 타자 3명을 2탈삼진 포함해 모두 범타 처리해 2루를
[관전평] 9월 8일 LG:키움 - ‘타선 침묵-오지환 실책’ LG, 2-3 역전패로 2연패
LG가 끝내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으로 역전패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SSG와의 주초 2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무 1패에 그쳐 1위 탈환이 어렵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탓인지 LG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가르시아 3루 도루자, 빅 이닝 실패 LG는 3회초 2점을 선취했으나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무사 1, 2루 문보경 타석 4구에서 더블 스틸이 걸렸지만 2루 주자 가르시아가 3루에서 여유 있게 아웃당해 1사 2루로 바뀌며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박해민의 내야 안타 적시타와 이재원의 적시 2루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가르시아의 도루자가 나오
[관전평] 9월 4일 LG:롯데 - ‘플럿코 14승-타선 대폭발’ LG, 14-1 대승으로 7연승
LG가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4일 사직 롯데전에서 플럿코의 호투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4-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롯데와 상대 전적도 6승 1무 6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플럿코 6이닝 무실점 14승 플럿코는 6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승을 수확한 그는 켈리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르기 전부터 득점 지원을 받은 플럿코는 특유의 하이 패스트볼을 앞세워 뜬공 아웃 위주로 손쉽게 아웃 카운트를 늘려갔습니다. 3회말이 종료되어 타순이 한 바퀴 돌 때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습니다. 4회말과 5회말 각각 한 개의 안타를 허용했으나 득점권 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LG가 12-0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