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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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문보경 결승타’ LG 4-3 재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문보경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 우위를 지켰습니다. ‘오지환 홈런 = 팀 승리’ 이어져 LG는 2회말 1사 만루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유강남의 6-4-3 병살타로 1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4회초 선발 플럿코가 2사 후 김재환에 던진 하이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LG는 5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의 4호 우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최원준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잡아당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도 LG는 승리해 ‘오지환 홈런 = 팀 승리’의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이어

[관전평] 5월 1일 LG:롯데 - ‘총체적 난국’ LG 0-4 완패로 주말 3연전 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1일 잠실 롯데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총체적 난국을 노출하며 0-4로 완패해 5위로 추락했습니다. LG는 최근 4번의 4연전 중 2회에 걸쳐 스윕을 당했습니다. 짜증 노출한 임찬규, 3.2이닝 3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일주일 만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3.2이닝 4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프로 12년 차의 투수조 조장인 그가 마운드 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짜증을 고스란히 드러내 매우 한심했습니다. LG는 외국인 투수 없이 국내 선발 투수로만 치른 주말 3연전에서 누구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향후 국내 선발진의 각성 혹은 획기적인 보강이 없는 한

[관전평] 4월 28일 LG:삼성 – ‘김현수 결승 홈런’ LG, 6-4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3주 만에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8일 대구 삼성전에서 9회초에 터진 김현수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접전 끝에 6-4로 승리했습니다. 4회초 1사 2, 3루 기회 무산 아쉬워 LG는 1회초 1사 후 문성주의 좌측 2루타와 홍창기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리드 오프 김지찬의 땅볼 타구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포구 실책이 빌미가 되어 실점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2회초 오지환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2-1로 앞선 뒤 LG 타선은 잔루를 양산했습니다. 4회초에는 1사 2, 3루에서 오지환의 좌익수 플라이가 짧아 주자들이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2사 만루 기회가 서건창의 2루수 뜬공으로 무산되었습니다. 5회초

[관전평] 4월 24일 LG:두산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2승’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을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주간 2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오지환 결승 솔로 홈런 LG는 1회초 테이블 세터가 연속 볼넷을 얻었으나 득점권 기회조차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선발 곽빈이 고질적인 제구 약점을 노출했으나 리드 오프 박해민이 볼넷을 얻은 뒤 2루에 성급하게 도루를 시도하다 오버런으로 아웃당했습니다. 상대 투수가 제구가 흔들리면 주자는 무리한 도루 시도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사 후 문성주도 볼넷을 얻었으나 홍창기의 6-4-3 병살타가 나왔습니다. 2개의 볼넷을 얻고도 3명의 타자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