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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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posts[관전평] 6월 4일 LG:KIA – ‘불펜 필승조 집단 난조’ LG 3-4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 김대유, 송은범, 그리고 마무리 고우석까지 모두 사사구를 허용하며 집단 난조를 노출해 3-4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KIA 상대 2승 5패의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1-3번 타자 합계 13타수 무안타 결정적 패인은 불펜에 있으나 타선 침묵도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6이닝 4안타 무사사구 6삼진 1득점에 그치며 완전히 묶였습니다. 4안타 중 2안타를 기록한 채은성만이 정타를 만들어냈고 나머지 2개의 안타는 빗맞은 내야 안타였을 정도로 임기영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LG는 사이드암 투수에 매우 취약합니다. 리드오프 홍창기가 한 타석만 소화한 뒤 급체로 이천웅이 3회초부터 대
[관전평] 6월 2일 LG:kt - ‘김용의 결승 득점’ LG, 6-5 재역전승
LG가 전날의 완패를 재역전승으로 설욕했습니다. 2일 잠실 kt전에서 8회말 대주자로 투입된 김용의의 천금과 같은 도루 및 득점으로 6-5로 승리했습니다. 유강남, 배제성에 또 홈런 LG는 2회말 3점을 선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채은성의 좌전 안타와 이형종의 우중간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문보경의 2루수 땅볼 타점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2사 후 유강남의 중월 2점 홈런으로 3-0을 만들었습니다. 유강남은 지난 4월 8일 수원 kt전 5회초 대타 만루 홈런에 이어 또다시 배제성을 상대로 슬라이더를 공략해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이닝 5실점’ 정찬헌, 몸 상태 괜찮나? 문제는 이날 경기 후 열흘간의 1군 엔트리 말소 및 휴식이 예정된 선발 정찬헌의 난조였
[관전평] 5월 28일 LG:키움 - ‘켈리 6이닝 1실점 3승’ LG 3-1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잠실 키움전에서 켈리의 호투와 유강남의 결승타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6이닝 1실점’ 켈리 3승 켈리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초 1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으나 박병호와 박동원을 연속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박병호는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박동원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2회초 2사 후 프레이타스 중전 안타 이후 10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순항한 켈리는 LG가 2-0으로 앞선 6회초 제구가 흔들려 최대 고비를 맞이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테이블 세터 김혜성과 서건창에 모두 패스트볼을 던져 연속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5월 26일 LG:롯데 - ‘유강남 속죄타’ LG, 5-3 역전승으로 4연패 탈출
LG가 긴 터널과 같았던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6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2사 후 유강남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5-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이닝 3실점’ 이상영 ND 선발 이상영은 5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또다시 데뷔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1회말 이상영은 정훈에 좌전 안타, 마차도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뒤 전준우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안치홍에 6-4-3 병살타를 유도해 2사를 잡았으나 3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민병헌에 내야 안타를 내줘 추가 실점해 0-2가 되었습니다. 타자 주자 민병헌이 1루에서 아웃이 아닌가 싶었지만 LG 내야수들이 확신이 없어 류지현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