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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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7일 LG:KIA - ‘소사 5이닝 10피안타 6실점’ LG 2연패

LG가 2경기 연속 역전패 및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7일 광주 KIA전에서 소사의 난조와 타자들의 집단 무기력으로 인해 3:8로 완패했습니다. 정상호 선제 2점 홈런 LG는 2회초 2사 2루에서 정상호의 좌월 2점 홈런으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선발 팻딘의 커브를 받아쳤습니다. 하지만 1회초 2사 2루에 이어 2회초 정상호의 2점포 이후 손주인의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이범호의 실책으로 얻은 2루 기회가 모두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2이닝 연속 득점권 잔루라 찜찜했습니다. 최재원, 기회 스스로 걷어차 소사는 선취 득점 직후인 2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형우에 우측 담장에 직격하는 안타를 맞으며 출발했습니다. 홈런이 될 수도 있었던 타구가

[관전평] 5월 11일 LG:삼성 - ‘대타 임훈 결승타’ LG 7연승 + 6연속 위닝

LG가 시즌 최다 7연승을 달리며 6연속 위닝 시리즈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11일 대구 삼성전에서 8:5로 역전승했습니다. 올 시즌 LG는 삼성과의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소사, 과정 석연치 않은 선제 피홈런 선발 소사는 4.2이닝 8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한 이닝에 대량 실점하며 와르르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하지는 않았으나 5번의 이닝 중 3번에 걸쳐 실점했습니다. 빠른공 구속이 150km/h를 대부분 넘지 못하고 140km/h대 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포수 정상호가 요구하는 로케이션보다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회말에는 실책과 오심이 겹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헌곤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뒤로 물러서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소사 7.1이닝 1실점’ LG, 어린이날 승리로 3연승

LG가 어린이날 웃으며 3연승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소사의 역투와 정성훈-양석환의 마수걸이 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소사 7.1이닝 1실점 역투 지난달 29일 수원 kt전에서 3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된 소사가 이날 경기에서는 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7.1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4승째를 챙겼습니다. 소사는 150km/h대 중반의 강속구를 앞세워 힘으로 윽박질렀습니다. 전날 대구에서 야간 경기를 치르고 새벽에 귀경해 낮 2시 경기를 치르는 두산 타선에 강속구가 효과적이었습니다. 1회말 2사 2루의 위기에서 소사는 김재환을 상대로 153km/h의 빠른공을 복판에 꽂아 루킹 삼진 처리했습니다. 3회말에는 1사 후 조수행에

[관전평] 4월 29일 LG:kt - ‘소사 3이닝 9피안타 6실점’ LG 0:6 완봉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극도의 부진을 노출한 끝에 완봉패했습니다. 29일 수원 kt전에서 0:6으로 패했습니다. 소사 3회말 선제 3실점 선발 소사는 수원 구장에서 kt에 약한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실투를 남발한 끝에 3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는 3회말과 4회말 각각 3실점해 2이닝 연속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이해창에 패스트볼이 높아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이어 박기혁의 번트 때 소사가 2루에 악송구해 무사 1, 2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소사의 야수 선택으로 기록되었지만 송구가 타이밍도 늦은데다 뒤로 빠져 실책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차분하게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는 정석적인 수비를 선택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