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지막은 타코와 함께](https://img.zoomtrend.com/2017/03/16/d0143479_58ca729fac479.jpg)
2017. 01. 08, 일 / Toluca 네바도 데 똘루까(Navado de Toluca) 등반을 마치고택시기사와 함께 내려왔다.기사가 너무 고생했고 고마워서 점심을 쏘기로 했다.그래서 근처에 있는 맛집으로 가자고 하니시내로 들어 오기 전에 나름 유명한 곳으로 데려갔다.이렇게 택시기사와 마지막 식사를 타코로100페소(5,600원)로 둘이서 타코와 음료를 실컷 먹었다. 멕시코에 처음 입국해서 첫째날 방이 없어서 완전 고생을 했지만이렇게 마지막 날은 좋은 택시기사를 만나서 화산도 보고 타코도 먹고운이 좋았던 멕시코에서의 여행이었다.이제 멕시코 끝--아디오스--다음에 다시 가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