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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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자유를 준 양지리조트 놀이방
지난 토요일 일요일 모처럼 제대로 스키를 탈 수 있었다. 전적으로 놀이방의 힘이다. 집안 눈치탓에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나는 스키장 선택 1순위가 놀이방 존재 여부다. 스키장에서 쓰는 비용중에 놀이방이 제일 안아깝다 ^^ 지난 5번의 출정때마다 락커룸에서 갤럭시탭으로 캡틴 포스 틀어주고 30분마다 내려와서 다음 편 틀어주느라 제대로 스키도 못탔었으니 놀이방이 열어서 아빠가 호강한거다. 처음 가는 놀이방인데도 아이가 잘 놀았다. 양지파인리조트의 놀이방은 대표이사실 인근 잘 안보이는 곳에 있지만 채광이 좋아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다. 인공 암벽이 눈에 띄었고 바닥이 따뜻한 방에서 비디오도 볼 수 있어 맘에 들었다. 사진이 흔들려서 안올렸지만 내부에 어린이용

어제는 스프링 스키 오늘은 설탕가루 스키
주간 스키 끝나고 야간 준비 중인 양지리조트. 어제는 상짝녹아서 재미있게 탔지만 오늘은 완전 강설 위에 살짝 팥빙수 뿌려놓은 설질. 최악이었음. 오늘 로시뇰 데모알파. 뵐클 레이스타이거 피셔 gs 살로몬 2v 타본결과 이런날은 무노건 허리 두꺼운 스키가 최고였다.
양지 리조트 서포터 모집
용인의 양지 리조트가 올해 많은 변신을 시도중이다. 지난 3월 스프링캠프를 열고 3월말까지 모글과 기문을 무료로 개방하더니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새로 열었고 해피이벤트를 주말마다 열어 우리집 아이들의 과학 소양를 키워주더니 레이싱 스쿨을 열어 큰 아이 강습을 어디서 시켜야 하는지 고민을 한방에 덜어줬다. 그러고 보니 올해 양지에는 스키 시즌 끝나고 방문한 횟수가 골프 라운딩이 없었음에도 열번을 넘는 듯 하다. 이벤트 참가하고 실내 수영장다니고 사우나 하고 등등. 이젠 5살 작은애까지 양지에 적응해 수시로 가자고 조른다. 이런 변화를 많은 분들이 체험할 기회인 서포터즈 모집이 있으니 참고들 하세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