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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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영화] 헤이트풀8 _2017.3.25](https://img.zoomtrend.com/2017/03/28/f0049445_58d9af33312af.jpg)
[영화] 헤이트풀8 _2017.3.25
스포 ㅇ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솔직히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어릴때 보고는왜 이런 쓰레기를 만드는 것일까... 하고 진저리치며 봤는데...(그 좋아하는 은영전도 어릴때 보고는 이해를 못했는데... 역시 다 자기 때에 맞는 컨텐츠가 있기 마련이다.) 다 크고보니이렇게 나랑 잘 맞는 성향의 영화들이 없다.바스터즈, 장고#, 마세티#, 데스페라도# ...뭐하나 빠지는 영화가 없다. 의외뢰 초반 1시간이 넘도록 피한방울 흘리지 않는데(도머그 쳐 맞을때 좀 흘리긴 하는구나)사건이 터지기 직전까지 그 긴장감이 유지되는데...역시나 마지막은 피칠갑한채로 전원 죽어나간다.근데 그게 그렇게 유쾌할수 없다. 뭔가 전하는 메시지나 의도가 보이지도 않는다.뭔가 악의도 없고 선의도 없고그저 이야기를 들려줄뿐이다. 존나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_ 2016.3.](https://img.zoomtrend.com/2016/03/15/f0049445_56e72be4bb49f.jpg)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_ 2016.3.
괜히 쿠엔틴타란티노가 아니다.적어도 폭력의 영상화에서 만큼은 이만한 대가도 없을 듯,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찌질한 동생으로 나온 것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첫 대면이여서사실 그다지 유쾌한 인상은 아니였는데 (그땐 나도 어렸으니)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영화들중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들도 꽤 많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마셰티# 라던가 바스터즈 (이건 왜 리뷰가 없지?) 같은걸 보면 의외로 취향저격?! 장고도 끝내준다.가끔씩 어이없이 잔인한 장면들도, 어이없는 장면도 많고, 그 묘한 불화감에서 웃기기까지 하다.거침없이 악역을 척살해나가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가 터지면서도 긴장을 풀수없게 조여준다.하지만 마지막에는 역시 쿨하게 권선징악의 모습으로 끝장내버리는 것이 진짜 남자의 로망이라 하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