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온 결과 수익이 차츰 누적되면서 이제 새로운 개척을 시작해보자 교통량이 제일 많은곳을 시작으로 맵 끝 변두리 어느 마을과 이어보려한다. 이륙과 동시에 도착 일단은 지었으니 눈요기나 하도록하자 격납고에서 소환된 항공기 이륙전 고객이 없는 빈 대합실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이륙 준비 끝 이륙을 허가한다 ???? 설리 달팽이 게임사와 다르게 착륙 성공 안전을 확인했으니 직접 한번 타보자 ???
자동 차량 업그레이드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거기다 생산량까지 영향주게 만드는게 차량의 성능이 한몫하고 있다. 게다가 도시에 공급되었던 재화가 다시 어느 생산지 차고지에 다시 투척되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운송용 차량에 화물에 대한 내용을 빼먹고 자동으로 돌린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