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SKY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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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 007 Skyfall (2012년)

007 스카이폴 / 007 Skyfall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1월 5일

감 독 : 샘 멘데즈원 작 : 이안 플레밍 스토리 : 존 로건, 닐 퍼비스, 로버트 웨이드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주디 덴치, 하비에르 바르뎀, 레이프 파인즈, 나오미 해리스, 베레니스 말로이, 벤 위쇼 외음 악 : 토머스 뉴먼편 집 : 스튜어드 베이어드촬 영 : 로저 디킨스 제작비 : 1억 5천만불 [아르고] 시사회 이후 꽤나 오랫만에 극장을 다녀 왔습니다. [007 스카이폴]을 보기 위해서 였는데요. 상당히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대사에도 등장을 하지만 운명의 수레 바퀴처럼 한바퀴 돌아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다시 처음으로 회귀한 느낌을 주는데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스포일러 있으니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전작 제임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하)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30일

드디어 이 리뷰의 하편이 나왔습니다. 사이에 다른 작품이 하나 끼어들기는 했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좀 벌어져서 말입니ㅣ다. 그래도 일단은 10월 가기 전에 다 마무리를 짓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오전 1시인데, 당장 다음날 출근 해야 하는 사람이 대체 이런 짓을 왜 하고 있는짓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저에게 007 시리즈의 애정은 그 것을 뛰어넘는 거라서 말이죠. (상)편 리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4. 액션을 기대하지 마세요. (계속) 이렇게 되면, 솔직히 이 영화가 그냥 재미 없다고 할 만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이미 기대를 그쪽으로 만땅으로 하고 갔던 분들은 더더욱 이런 느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상)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상)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29일

드디어 이노무 시리즈가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음주 개봉일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가 개봉을 한 이상 절대로 피해갈 수는 없는 겁니다. 게다가 제가 리뷰로 한바탕 치르고 나고 나서 정신을 차려 보니, 한 획을 그을 만큼의 분량을 자랑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조만간 그 문제에 관해서 글이 미친듯이 는 만큼의 후일담을 한 번 더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0. 들어가기 전에 지금 일단 전반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전 007의 광팬입니다. 제가 007 시리즈에 관해서 안타까워 할 수 있을지언정, 싫은 소리는 정말 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거의 광빠라고 해도 될 수준이

007 Skyfall 잡설

007 Skyfall 잡설

33.GONY|2012년 10월 29일

드림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애스턴 마틴이라고 하는 남자들이 있다. 또 그런 사람 중에 칵테일을 주문 할 때면 보드카 마티니를 시키는 사람이 있다. 젓지 말고 흔들어서 달라고 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는 것이 확실하다. 나랑 비슷한 종자들인데 애스턴 마틴과 드라이 마티니를 좋아한다는 것은 007 팬이라는 뜻이다. 나는 영화를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인데 007 시리즈 만은 62년도 숀 코네리의 Dr.No 부터 2012년 Skyfall까지 23편 전부를 봤고 심지어 번외(?)편인 67년도 Casino Royale과 83년도 Never Say Never Again까지 다 봤다. 오랜 007 팬들은 공통적으로 몇 가지 걱정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최근의 시리즈로 오면서 007 특유의 스토리가 흐려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