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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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진 (芙容鎭, Hibiscus Town, 87년) 문화혁명 시기의 여인 수난사
부용진 원제 : 芙容鎭 영어제목 : Hibiscus Town 1987년 중국영화 감독 : 셰진 출연 : 유효경, 장웬 남편과 단란한 가정을 이끌던 젊은 여주인공이 문화혁명의 물결 아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한 많은 여인사를 다룬 중국 영화는? 장예모 감독, 공리 주연의 '인생'이 딱 그런 작품입니다. 그런데 그 영화보다 7년전에 만든, 딱 닮은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부용진'입니다. 수십년간 영화를 보다 보면 꽤 걸작이다, 수작이다 싶었던 영화들이 그보다 앞서 만들어진 다른 영화의 상당한 참조를 했을거라고 추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영화는 끝없는 재생산과 응용입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보니와.......
[원 세컨드] 훈훈한 필름론
60년대 중국의 국가 선전용 뉴스와 영화를 배경으로 장이머우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삼삼하니 달콤쌉싸름한 영화였습니다. 딸이 나오는 뉴스 장면을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깔끔하니 그것만 밀고 나가서 좋았네요. 이제와서 가타부타 붙이는 것보다 이러는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농장을 옮겨다니며 중국의 사막 지형들이 나오는데 와... 공산주의 하에서 집단 농장을 짓고 있는지라 영화도 국가 선전물이고 그마저도 몇달에 한번씩이니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겠지만 참... 영사기사(범위)가 좋은 인망에도 윗선에 줄이 닿아있는 당원에게 자리를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는게 진짜 ㅜㅜ 보안과에게도 사바사바하고 체르노빌처럼 능력이나 전공, 적성과 상관없는 공
장예모 감독 신작, "저격수" 입니다.
장예오 감독은 정말 혼란스러운 사람입니다. 솔직히 최근 영화들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게속 하게 되더군요. 당장 얼마 전 영화도 너무 중국 1등! 이렇게 외치는 영화였는데, 심지어 이번 영화는 더합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전투에서 연합군을 214명 죽인 인물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가 무슨 인간의 고뇌를 다루는 영화면 좋겠지만, 예고편 보시면 전혀 그런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감을 잡으실 겁니다. 포스팅으로 소비하고 끝날 영화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심하네요.
장예모 감독 신작, "공작조 : 현애지상"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장예모 감독 신작입니다. 그리고 기대가 정말 1도 안 됩니다. 스파이 액션 스릴러물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런거 하면 장에모 감독이 영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경우가 최근에 정말 많아져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