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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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오브 完

울트라맨 오브 完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12월 31일

※이 글은 울트라맨 오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0.좀 많이 늦었습니다만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지난주 토요일, 울트라맨 오브 TV판은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울트라맨 제로 더 크로니클에서 동시에 방영될 외전인 울트라 파이트 오브와 현재 아마존 프라임에서 서비스 중인 프리퀄 - 오리진 사가, 그리고 TV판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오브 극장판이 남아있긴 해서 아직 오브가 완전히 끝났다고 하기엔 애매합니다만. 아무튼 뭐 어때요. 본편인 TV판이 끝났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까놓고 말해서 별로였지 말입니다. 아니, 싫은 건 아니에요. 그래도 장단점이란게 확실했거든요? 문제는 그 확실했다는게 괜찮은 점 보다 실망스러운 점이 매우 커서 그렇습니다. 기대감이 커서 그랬던거냐 하면 글쎄, 기대감도 그렇게

울트라맨 ウルトラマン (1966 ~ 1967)

울트라맨 ウルトラマン (1966 ~ 1967)

멧가비|2016년 8월 3일

엄밀히는 '울트라 Q (1966)'의 후속작이지만 사실상 울트라 시리즈의 기념비적 첫 작품. 초자연적 사건에 대응하는 '과학 특수대'의 대원인 하야타 신의 목숨을 실수로 빼앗은 울트라맨이 하야타의 신체에 깃들어 일심동체가 되어 과특대 대원으로서, 울트라맨으로서 외계인과 괴수로부터의 위협에 맞선다는 이야기. 지구인의 목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동화된다는 설정은 훗날 토리야마 아키라의 '저금전사 캐쉬맨'에서 대놓고 패러디되기도 한다. 토리야마 자체가 쇼와 특촬물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울트라 Q'의 계보부터 훑자면 '트와일라잇 존'을 위시한 미국식 판타지 드라마의 영향 아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거인과 거대 괴수의 레슬링으로 매회 구성된다는 형식적인 면에서는 '프랑켄슈타인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