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검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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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들이 복원한 버블검 크라이시스 한국판

양덕들이 복원한 버블검 크라이시스 한국판

작년에 북미에서 버블검 크라이시스 블루레이 발매와 관련하여, 과거에 비디오가 발매되었던 모든 국가의 더빙판을 수록하기 위해 원본 소스를 찾는다고 저에게도 연락이 왔었는데요.. 이 분들이 기어코 미션을 완수해 낸듯 싶네요! 지난주에 드디어 블루레이가 발매되었는데.. 수록된 더빙 언어가 무려;; 영어 / 일어 / 불어 / 서반어 /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어 입니다. 특히 한국어 더빙의 경우는 'newly reconstructed' 표기가 붙은 것으로 봐서 리마스터 작업까지 한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나라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국내 출시판 비디오의 경우는 완전 마이너에 존재감 없는 레어 타.......

[번역] 연석박물지 ~ Dr.Latency's Freak Report

Deliverance.|2020년 11월 29일

――한없이 작은 저 세상에는 요괴가 살고 있었다.이렇게 시작하는 동인지를 두 사람이 만든다. 01. 철없는 두 사람의 박물지 "Our Supernatural History"他愛も無い二人の博物誌 "Our Supernatural History" "――좋―아, 거의 다 완성돼 가는구나.""남은 건 체험담이랑 에세이뿐이야. 솔직히 말해서 메리가 맡은 부분만 안 돼 있거든.""들켰네?""누가 이거 하자고 했더라?" 공급이 넘쳐나면 상품의 가치가 내려가듯이, 모든 인류가 유복해진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부자가 사라진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정보가 디지털 수단으로 기록된 뒤부터는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원시 시대부터 절대적인 권력을 지녔던 속도와 양은 가치를 잃었다. 그 대

비봉구락부 남은 것도 번역해야 하는데

Deliverance.|2020년 11월 26일

읽을수록 숨이 막혀서 번역을 빨리 못 하겠다ㅠㅠ 이자나기 물질까지는 그나마 부담감 적게 읽을 만했는데 연석박물지부터는 그야말로 미쳐 버리네;;; 어떻게 문장 하나 하나가 이렇게 가슴을 찌르는 듯하냐. 도대체 ZUN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건지 짐작도 할 수가 없어. 진짜 동방은 축복 아니면 저주다... 차라리 2차 창작이나 즐기는 게 훨씬 나을지도. 다른 건 몰라도 동방 원작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은 없을 거야. 처음부터 이해 못 하고 관심을 끊어야 편하지 어설프게 다가갔다간 머리가 보통 아픈 게 아니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