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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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Geeks), 두 남자가 4년 만에 터뜨리는 진중한 폭죽

긱스(Geeks), 두 남자가 4년 만에 터뜨리는 진중한 폭죽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7월 24일

각개 약진에 힘쓰던 루이와 릴보이는 지난해 8월 긱스로 신곡 'Divin''을 발표한다. 2015년 박정현을 초대해 완성한 'Is You' 이후 1년 5개월 만에 이뤄진 컴백이었다. 같은 해 11월 기리보이, 크러쉬와 함께한 '가끔'을 출시하며 오래 기다렸을 팬들의 섭섭함을 달랬다. 노래는 특유의 온화한 사운드로 흐뭇함을 안겼다. 또다시 소식이 잠잠했던 그룹이 2집 [Fireworks]를 들고 등장했다. [Backpack] 이후 4년 만에 내는 정규 음반이다. 정규 앨범을 오매불망 기대한 팬들에게는 실로 희소식일 것이다. 앨범에는 작년에 선보인 두 편의 싱글을 포함해 총 열여섯 곡을 실어 만족감을 더한다. 여기에 효린, 식케이, 스텔라장 등 주류와 언더그라운드를 망라하는 객원 뮤지션들의 찬조는 앨범을 한층

음악팬들이 주목한 스페셜 콜라보

음악팬들이 주목한 스페셜 콜라보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월 28일

확실히 하나보다 둘이 낫다. 자신과 함께하는 가수의 팬도 끌어당길 수 있고, 예상외의 조합일 경우에는 매체의 관심도 뜨거워진다. 뮤지션 본인에게는 색다른 경험, 발전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두 가수가 뭉치는 일은 이제 일반적인 작업 방식이 됐다. 비록 예사가 됐지만 예사롭지 않은 만남은 많다. 최근 화제가 된 선우정아와 CNBLUE의 정용화, 1990년대 3대 디바의 두 축 Mariah Carey와 Whitney Houston, 랩 록 확산의 기폭제가 된 Run–D.M.C.와 Aerosmith 등이 그렇다. 피처링이든 콜라보(컬래버레이션)라고 칭하든 일련의 합작은 이목을 끌며, 때로는 우수한 작품을 남기기도 한다. 선우정아 & 정용화 '불꽃놀이 (Fireworks)' 주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