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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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성공하지 못할까?

野球,baseball|2012년 10월 20일

공격형 미드필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이란 포스트를 읽었다. 간단한 요지는 몸싸움이 격렬하고 스피디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볼을 키프하면서 주변의 동료들을 찾아 패스를 한다라는 것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공격형 미드필더가 경쟁력을 갖기 힘들다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논지는 바꿔 말하면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다른 빅리그에서는 프리미어리그처럼 압박이 심하지 않으므로 공격형 미드필더가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다라는 뉘앙스로 들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만일 잉글랜드 축구가 다른 빅그리보다 강한 압박능력을 가진 리그로 존재해왔는데 왜 축구사에서는 미드필드에서의 강력한 압박을 요체로 하는 프레싱전술의 역사를 네덜란드의 토탈사커로부터 시작하여 이탈리아의 아리고 사키감독의 존프레싱 전술, 그리

좁은 입지의 카가와 신지는 과연 국면을 바꿀 수 있을까?

野球,baseball|2012년 10월 18일

이전 글에서 맨유가 새롭게 채택한 다이아몬드형 4-4-2의 투톱조합으로 페르시-카가와가 적절하며 그 뒤를 루니가 받치는 형태가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견일 뿐, 맨유가 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한 카가와 신지의 선발출장은 매우 불투명한 것이 사실이다. 이 시스템이 처음 사용된 것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였는데 카가와 신지는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고 뉴캐슬전에서도 카가와 신지는 선발출장할 예정이 아니었으나 대런 플래처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나빴던 관계로 급하게 대체출장했다고 하니 말이다. 원래 퍼거슨 감독이 구상했던 다이아몬드 미드필드진형의 구상은 루니, 클레버리, 플래처, 캐릭 이었던 것으로 카가와 신지는 그의 머릿속에 없었던 옵션이었다. 퍼거슨감독은 카가와신지를 사이드미드

카가와 신지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쉐도우 스트라이커다.

野球,baseball|2012년 9월 5일

한국의 축구팬들은 카가와 신지의 수비에 대한 기여도에 대해 많은 비판을 가한다. 중앙 미드필더임에도 수비능력이 떨어지고 또 수비에 있어서도 헌신적이지 않다라는 것이다. 이는 카가와 신지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에서 맡았던 포지션의 성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쳐진 스트라이커등으로 불린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매우 비슷해 보이는 용어지만 실은 큰 차이가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엄연히 중앙미드필더를 의미하는 것인 반면 쳐진 스트라이커는 말 그대로 스트라이커이기때문이다. 그럼 과연 카가와 신지는 어느쪽에 더 가까울까? 좀더 명확하게 표현하자면 그는 쳐진 스트라이커 즉 쉐도우 스트라이커다. 도르트문트 시절에도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명확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