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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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득점력 빈곤의 맨유에 정말 필요한 것은
올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심각한 득점력 부족현상을 자주 지적받고 있다.그리고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웨인 루니의 부진이 거론되면서 그의 퍼포먼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적어도 맨유의 득점력 빈곤이 포워드진의 결정력 부족으로 인한 결과물이고 단언하긴 힘들것이다. 왜냐하면 맨유의 슈팅당 득점율은 13.6%로 수위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보다도 앞서있기 때문이다.문제는 맨유공격진의 결정력 부족이아니라 경기당 슈팅수의 빈곤, 즉 제대로 된 찬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라는데 있다.이는 참 아이러니한 결과다. 패스성공율 85%를 자랑하는 패스회전에 뛰어난 팀인 맨유가 제대로 찬스를 포워드진에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사실말이다.패스성공율이 높다라는 사실이 곧 찬스의 수의 증대로 이어진다고 반드시
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성공하지 못할까?
공격형 미드필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이란 포스트를 읽었다. 간단한 요지는 몸싸움이 격렬하고 스피디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볼을 키프하면서 주변의 동료들을 찾아 패스를 한다라는 것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공격형 미드필더가 경쟁력을 갖기 힘들다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논지는 바꿔 말하면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다른 빅리그에서는 프리미어리그처럼 압박이 심하지 않으므로 공격형 미드필더가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다라는 뉘앙스로 들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만일 잉글랜드 축구가 다른 빅그리보다 강한 압박능력을 가진 리그로 존재해왔는데 왜 축구사에서는 미드필드에서의 강력한 압박을 요체로 하는 프레싱전술의 역사를 네덜란드의 토탈사커로부터 시작하여 이탈리아의 아리고 사키감독의 존프레싱 전술, 그리
차기 월드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멕시코가 아닐까?
이번 올림픽축구는 멕시코의 깜짝 우승으로 그 막을 내렸다. 축구왕국으로 불리우면서도 아직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없었던 브라질이 의욕적으로 임한 이번 대회에서 그런 브라질을 경기종반까지 2-0으로 리드한끝에 결국 2-1로 물리쳤다. 이번에 우승한 멕시코팀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말 전 선수가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한다라는 것이었다.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최전방부터 하이프레싱을 전개하고 볼을 가진 상대에게는 빠르게 접근하여 압박을 가하고 상대의 패스회전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스페이스를 지우는 등. 멕시코팀은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역동적인 축구를 보여주었다. 특히 멕시코의 이런 활동량이 놀라웠던 것은 2일 휴식후 경기가 열리는 초과밀일정에도 불구하고 멕시코는 체력의 저하없이 이런 자신들의 스타일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