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
Posts
2 posts용어의 재발견
발단은 기계 번역을 그대로 갖다 쓴 외국 게임.여기서 armor를 '기갑'이라고 번역한 데 있었다. 사실 기갑은 기계화된 장갑 전투 장비, 즉 장갑차나 탱크, 또는 (미래의 물건이지만) 강화복 같은 것을 일컫는 말이다. 그냥 armor가 아니라 mechanized armor, 또는 mobilized armor라는 뜻이므로 많이 거슬렸다. 그래서 직접 번역을 하면서 어떤 말이 가장 어울릴지 생각해 보았다. Armor를 번역하는 가장 흔한 말은 장갑 (裝甲)이지만, 손에 끼는 장갑과 헷갈리는 문제가 있다.실제로 예전에 개발했던 로봇 게임에서, 기획서에 그냥 '장갑'이라고만 써 놨더니 아티스트가 벙어리 장갑을 그려온 적이 있을 정도. ('그리면서 이상하다고 생각 안 했어요?' '이상하긴 했는데 로봇도 손은
![[AW] 엠백구 뽑았습니다 + 기갑과 포병의 사랑의 하드캐리](https://img.zoomtrend.com/2016/06/28/d0119580_577278804ba70.jpg)
[AW] 엠백구 뽑았습니다 + 기갑과 포병의 사랑의 하드캐리
말 그대로 M109 뽑았습니다. 주포가 참...짧지만굵고...크고...아름다워요... 그보스디카랑 비교해도 엄청나네요. 쩌는 주포네요. 똥파워잘 낼거같습니다.하지만 에임에 있어서는...기대는 안되는 부분 첫 출고 후 셰리단과 눈물의 똥꼬쑈 하드캐리했습니다 -_-;; 그 밑에 뒈진 아군놈들 죄다 반성해라.어려운 맵이 아닌지라 라인 잘 맞춰가면서 진행하면 되는데 그냥 뒈짖짖. 답이 읍스요.(이마짚) 화력지원을 위해 엠백구 직사로 후반부 지원했습니다. 셰리단이 시야랑 주화력담당인지라 고생했습니다 ㅠ 저 셰리단은 또 만나고싶네요ㅠ 넘나 고마운 것. 겜 끝나고 잘했다고 서로 칭찬하고 엠백구 출고 전투부터 훈훈했습니다.차라리 제 순위를 셰리단에게 바꿔주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