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킨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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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스 5 / 사탄의 가면 (La maschera del demonio.1989)
1989년에 람베르토 바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사탄의 가면. 북미판 제목은 데몬스 5: 악마의 베일. 데몬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분류되지만 사실 데몬스 이전작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오히려 마리오 바바 감독이 1960년에 만든 ‘사탄의 가면(블랙 선데이)’를, 마리오 바바 감독의 아들인 람베르토 바바 감독이 리메이크한 것이다. 실제로 이 작품은 사탄의 가면과 원제가 동일하다. 내용은 데이빗과 친구들이 알프스로 스키 여행을 가서 헬기를 타고 설산 위로 올라가 스키를 타고 놀다가 빙하의 균열인 크레바스에 빠져 조난당한 뒤 일행 중 한 명인 사비나가 다리를 골절 당해 부상을 입었다가 우연히 눈 속에서 시체의 얼굴에 씌운 사탄의 가면을 발견하고, 다른 일행들이 무심코 그

노스페라투: 밤의 악령(Nosferatu: Phantom der Nacht.1979)
1979년에 서독과 프랑스 합작으로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만든 흡혈귀 영화. 1922년에 나온 세계 최초의 흡혈귀 장편 영화인 노스페라투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일하는 조나단 하커가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 드라큘라 백작의 성을 찾아가 계약을 하고 돌아왔는데, 드라큘라 백작이 흑해를 건너 마을로 이사 온 뒤부터 쥐떼가 들끓기 시작해 흑사병이 번지면서 사람들이 떼 지어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1922년에 나온 노스페라투 원작은 브람 스토커의 미망인이 판권을 팔지 않아서 독일 감독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가 등장인물의 이름과 내용을 살짝 바꾸어서 만든 영화다. 이 작품은 리메이크작이지만 원작과 다르게 등장인물 이름이 전부 드라큘라에 나오는

피츠카랄도 (Fitzcarraldo.1982)
1983년에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만든 모험 영화. 페루, 서독(독일)의 합작으로 클라우드 킨스키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아마존강 상류에 있는 하항 도시 이키토스에 사는 브라이언 스위니 피츠제랄드는 철도 산업에 실패해 파산했다가 얼음을 만들어 파는 공장을 운영하며 사는 인물로 오페라광이라서 아마존 정글 속에 오페라 하우스를 지어 카루소와 베른하르트가 출현하는 베르디의 오페라를 공연하는 것이 소원인데, 허무맹랑한 꿈이라고 주위에 조롱과 무시를 받다가 오페라 공연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정글의 고무 나무를 수확해 팔려고 증기선 한 척을 타고 아마존의 밀림 속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의 타이틀인 피츠카랄도는 주인공 피츠제랄드의 별칭으로 19세기 실존 인물인 카를로스

크롤스페이스: 환기통(Crawlspace.1986)
1986년에 데이비드 슈모엘러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여자들의 입주만 허락하는 낡은 아파트의 주인이자 의사인 카엘 군터는 실은 나치 신봉자이자 희생자의 신체 부위를 수집하며 죽음을 탐미하고 연구하는 사이코 살인마로 아파트 환기통을 넘나들면서 입주자를 관찰하고 살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독일 출신으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테스로 일약 스타가 되었던 나스타샤 킨스키의 아버지이자, 아귀레, 신의 분노, 피츠카랄도, 코브레 베르데 등에 출현한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페르소나 클라우스 킨스키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본편의 스토리는 사이코 살인마 집주인이 환기통을 기어 다니며 입주자를 훔쳐보면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인데 스토리 전개 방식은 80년대 슬래셔 무비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