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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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17 홍콩.
자 이제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합니다. 11월에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12월은 한달 내내 여행을 다녀야겠다 싶었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먼저 이번엔 가족 여행을 꼭 가야겠다는 생각과 평소에 못 갔던 먼 곳으로의 장기간 여행이 떠올랐음. 일단 가족 여행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익숙하고 가까운 대만으로 정했고 장기간의 여행을 어디로 갈 지 계속 고민하던 중 홍콩 행 15만원 짜리 티켓을 갑자기 지르게 됩니다; 그리하야 뜬금없이 홍콩. 처음 계획은 대만 갔다와서 짧게 홍콩 구경하고 유럽 쪽을 갔다오면 딱이겠구나! 싶어서 야심차게 계획을 짰으나 대만과 홍콩을 연달아 갔다오니까 너무 지쳐서 장기간의 여행은 결국 포기해버렸다...... 아마 난 죽을 때까지 유럽 구경 못 할 듯 싶어.. 몇 년

홍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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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4. (39) 안개에 갇힌 더 피크(The Peak)를 떠나다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39) 안개에 갇힌 더 피크(The Peak)를 떠나다 . . . . . . 미래에 대한 사랑을 부치다(Post Love to the Future)마담투소 밀랍인형 전시관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사진과 같이 엽서를 남기는 공간이 있다.느린 우체통같이 엽서를 구입한 뒤 이 곳을 다녀온 소감을 써서 넣으면 나중에 집으로 배송을 해 주는 것인 듯.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마담투소 구경을 마치고 실외로 나오자마자,잠깐 사이에 너무 크게 변해버린 더 피크 바깥풍경 때문에 헉 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 이 안개 뭐야;;; 좀 전까지는 비록 완벽하게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홍콩 섬의 야경을 볼 수 있었던 바깥 풍경이지금은 바로 앞의 나무

2017.6.13. (38) 한류스타들과 함께 사진 한 컷, 밀랍인형관 마담투소 홍콩(Madame Tussaud Hong Kong) 두 번째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38) 한류스타들과 함께 사진 한 컷, 밀랍인형관 마담투소 홍콩(Madame Tussaud Hong Kong) 두 번째 . . . . . . 마담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 워낙에 많아 둘로 나누어서 쓰는 중.청룽(성룡)과 리 샤오룽(이소룡)의 밀랍인형까지 본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한 곳은,상점가가 모여있는 길거리를 재현시켜놓은 테마 전시 공간이었다. 그런데 이 곳 가게들 간판이 한글...? 이 곳은 한국 테마관으로 명동의 길거리를 재현해놓고 또 한류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특별 공간.옛날에 비해 많이 쇠퇴하지 않았나 했지만, 기획 전시가 따로 있을 정도로 아직 한류는 좋은 컨텐츠인 듯. 봉구비어를 어설프게 베껴 그린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