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수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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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에서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작가와의 대화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기획전인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대전 지역 청년 작가인 스텔라 수진을 소개하는 전시로 22년 미술관이 수집한 ‘생명의 나무 1&2(2021)’을 중심으로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합니다.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전시 개요 ·주 소: 대전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전시기간: 2026.......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의 기록, 시민에게 열린 충남대학교 박물관
차가웠던 공기가 제법 부드러워진 3월, 대전 충남대학교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 학기의 활기로 가득 찬 캠퍼스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줍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충남대 대덕캠퍼스 정문에서 약 10분, 서문에서는 5분 정도 산책하듯 걷다 보면 오랜 시간의 기록을 품고 있는 건물, '충남대학교 박물관'에 다다르게 됩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로 대전과 충청 지역의 문화를 지켜온 이곳은 단순한 유물 보존 공간이 아닙니다. 학교의 70년 역사와 위상에 걸맞게 학술연구와 사회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가치 창출 선도"라는 비전 아래 대전 시.......

대전 가볼 만한 전시,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5: 흔적'과 꿀잼도시 대전홍보관
대전에는 일상 속에서 예술과 도시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의 주요 전시와 백남준 작가의 ,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7층 대전홍보관에서 열리는 《하얀도자기 위에 머문 풍경》이라는 포슬린 아트 전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루 코스로도 아주 알차고,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가볍게 둘러보면서도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 코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5: 흔적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전시기간: 2025. 4. 1.~ 12. 21. ·운영시간: 화~일요일(10:00~18:00) ·휴 무 일: 월요일 ·관 람 료: 무료 ·참여작가: 황규태, 최.......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작품과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 전시 안내
연말의 기운이 서서히 번져가는 11월, 대전시립미술관을 찾았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치된 MERRY CHRISTMAS 문구와 작은 산타 장식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해주고 있었는데요.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술관에서는 한 해를 천천히 마무리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꿈과 현실 사이를 걷는 시간,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전시 이번 전시는 태국 출신의 세계적 영화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그의 작품은 전통적인 서사 구조를 따르는 대신,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