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많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중고라는거죠;;; 그래도 깨끗하니까 바로 질러 버린 겁니다. 우선 앞면입니다. 뒷면이라고 추정 할 만한 이미지가 이거죠. 케이스를 세워봤습니다. 타이틀 보관은 두쪽으로 나눠져 있더군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국내 출시판과 똑같은 수납 방식입니다. 안쪽 이미지 입니다. 원래는 숫자 순서대로 재배열 하려 했습니다만, 귀찮아서 말이죠. 디스크 입니다. 우선 넉장입니다. 두번째 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역시 순서는 그냥 섞었습니다. 이번에는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문제는......서플 전무라는거;;; 그나마 싼 게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속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