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한한정 이벤트는 주말 생각날때마다 스토리 밀고 3관문,4관문,5관문 깨면서 교환템 적당히 먹으니까 딱 이정도에서 스톱. 멀린때와 비교하면 매우 행복하게 올한해 모았던 가챠석들 꼴아박으며 꼬접지수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는데 내년 6월쯤에 버틸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당장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행복해지는 상태. 오^_^오 계속하느냐 마느냐의 경계선상의 게임인 느낌에 더해 미래시 + 서브겜하는 감각으로 1년을 보냈더니 인연작은 아직 멀린도 완성을 못한 상태. 내년부터 2장을 즐길려면 어느정도 게임 즐기는 텐션과 시간을 끌어 올려야 되는데....... 올한해 가장 든든했던 예장은 흑성배. 남아 있는 성배는 9개. 세슬롯에게 성배 준거 되찾아오고 싶다. 올한해 고난이도퀘스트 대부분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