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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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9, 칭다오 맥주박물관, “음! 저 맥주 통이면 목욕이 가능하겠네!”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9, 칭다오 맥주박물관, “음! 저 맥주 통이면 목욕이 가능하겠네!”

우리가 이제 가볼 맥주 박물관은, 중국의 유명한 ‘칭다오맥주’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인데, 1903년 독일인들이 제조하기 시작한 칭다오 맥주회사의 공장과 설비를 박물관으로 만든 곳이다. 박물관의 역사는 2001년부터 시작되었단다. 그 안에는 맥주제조 과정 및 제조에 필요한 장비 등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 맥주를 만드는 공장도 함께 있다. 또한, 맥주의 역사 및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들을 구경할 수 도 있다. 9월 11일, 오전 9시 20분 칭다오 맥주박물관의 입장료는 60위안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만원이다. 여기에는 2잔의 시음과 안주인 땅콩이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는 현지 가이드에게 우리 돈으로 약 3만원을 지불하고, 박물관에 들어갔다. (칭다오맥주박물관은 현지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4, 천막성도 보고, 산동요리도 맛 보고, 일석이조!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4, 천막성도 보고, 산동요리도 맛 보고, 일석이조!

일석이조? 도대체 누구에게? 9월 10일 정오 피차이웬에서 천막성까지는 아주 가까운 거리다. 배고픈 우리에겐 더 반가운 얘기기도 하였고. 왜냐면, 천막성 안에 있는 산동식 중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버스에서 내려 천막성까지 조금 걸었다. 잠깐 신호 대기 중에 거리 풍경을 담기 위해 사진을 찍고.... 천막성 분수대 근처에 식당이 있었는데, 식당 앞에 걸린 표지판을 보니, 이 건물이 1905년 전에 건설된, 독일 복고풍의 건축양식이라고 한다. 광동사람인 이덕순씨의 주택이었다고.... 우리의 배고픔을 해결할 식당으로, 이래 봐도 독일 복고풍의 건축양식이란다. 식당 입구~~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테이블은 무려 17명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했다. 이런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3, 꼬치골목 피차이웬, “먹어는 봤나? 전갈 구이”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3, 꼬치골목 피차이웬, “먹어는 봤나? 전갈 구이”

사진의 오른쪽이 전갈구이. 아쉽지만, 난 못 먹었다. 피차이웬에서 전갈구이는 작은형님과 아내만 맛을 봤다는데....그 맛은? 그런데, 장인어른이 메고 계신, 저 가방의 정체는 과연?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 ‘피차이웬’에는 골목 이름이 ‘강녕로’ 라는 곳이 있단다. 이는 1902년 독일이 청도를 점령하고 있던 시기 만든 것이라고 인터넷 지식검색에 나와 있다. 즉, 우리가 가볼 꼬치골목 이름이 ‘강녕로’인가 알고 싶은데,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나와 있진 않다. 하지만, 피차이웬 이름의 유래를 놓고 다음과 같은 얘기가 있다. 하나. ‘피차이’는 중국말로 ‘땔나무’를 뜻하는데, 이놈을 팔던 거리라 해서 피차이웬이라고 한다는 말둘. 100여 년 전에 이곳이 상업중심지였고, 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