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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27일

이 영화 DVD를 결국 샀습니다. 800원 하길래요. 케이스는 썰렁한 편입니다. 의외로 음성해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글 자막을 지원하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디스크는 적당해 보입니다. 내부는 표지 재탕과 함께 인덱스 리스트가 들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별로라는 분들 많은데, 저는 이 영화 덕분에 힘든중 가장 짜증 나는 때를 넘길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공포영화] 베이트(Bait) 짤막소개

[공포영화] 베이트(Bait) 짤막소개

식인상어가 나오는 공포영화입니다.개인적으로 상어물은 [샤크네이도]같은 병맛물 외엔 그다지 흥미를 못 느꼈는데,이번 [베이트]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본 것 같습니다. 그럼 짤막하게 소개리뷰를. 상어물, 하면 역시 비키니의 미녀를 빼놓을 수 없죠! 약혼파티를 앞두고 여주인공과 함께 해변에 놀러온 주인공.여주의 오빠이자 남주의 친구녀석이 부표를 살피러 간 사이,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변을 습격해온 백상아리에게 목숨을 잃고마는 친구.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다가 목숨을 잃었기에 죄책감을 느낀 남주는 결구 여주와도 헤어지게 됩니다.

<베이트> 쓰나미라는 재난상황과 죠스의 어색한 동거

<베이트> 쓰나미라는 재난상황과 죠스의 어색한 동거

새날이 올거야|2013년 8월 12일

더워도 너무 덥다. 이렇게 더운 시즌이면 늘 등장하는 종류의 영화들이 있다. 그렇다. 공포 내지 스릴러와 같은 장르의 영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으니 예의상 한 편 정도는 관람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는 훼이크고 실은 시사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었다. 영화 "베이트", 일단 식인상어의 대명사 "죠스"류의 영화임엔 틀림 없지만,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21세기에 제작된 영화이기에 죠스보다는 아무래도 한층 진화한 형태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래봤자일 듯도 싶다. 어차피 여름 한 철 오싹한 기운을 느끼며 찜통더위를 몰아내기 위해 관람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의 범주에 포함되기밖에 더 하겠는가. 다만, 쓰나미라는 재난 상황이 더해지고, 때문에 물에 잠긴 도심에서 생존한 사람들 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