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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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야로 만들어진 노래, 빌리 조엘 'Honesty'
요즘 정국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얼마 전 천주교 사제까지 시국선언을 할 정도이니 불안한 미래를 안고사는 한국인들은 우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는 것입니다. 유사한 역사에서 미래에 대한 선택을 해보는 것입니다. 미국 역사에서 유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워터게이트 사건’(Watergate Affair, 1972)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1972년 공화당 출신 닉슨 대통령이 재선을 기획한 비밀공작반이 민주당의 전국위원회가 있는 워터게이트빌딩에 도청장치를 설치하여 발각된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닉슨은 1974년 스스로 사임하면서 최초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임한 대통령이 됐습니다. 공.......
"닉슨"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어렸을 적에 표지만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한 번도 보진 않았죠.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초기 DVD이다 보니, 표지는 정말 비디오 시절꺼를 그대로 썼습니다. 서플먼트 표기는 아예 없습니다. 있는지도 상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알판은 참;;; 뭐, 그렇습니다. 한 번 보고 판단 해야겠죠.
![[더 포스트] 의지의 의지의 의지](https://img.zoomtrend.com/2018/02/28/c0014543_5a8c1b69e5499.jpg)
[더 포스트] 의지의 의지의 의지
최고의 감독은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쉽게 고를 수 없겠지만 꾸준히 명작을 뽑는 감독을 고른다면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도 상당하신 노감독이신데 이번 작품은 정말 기립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의 영화네요. 스포트라이트에서도 잠깐 나오긴 하지만 탐사보도 스타일의 영화라 생각되서 그렇게 큰 기대를 갖지 않았었는데 사장인 메릴 스트립과 편집장인 톰 행크스 위주로 절묘하게 돌아가는게 한 수위였던지라 너무 좋았습니다. 열연도 열연이지만 우연이 겹치고 겹친 듯이 모인 캐릭터들의 균형감과 그걸 살려낸 감독의 역량은 최고라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네요. 1987보다 더 직접적인 릴레이 촬영스타일로 끊임없이 캐릭터들을 돌리면서 맞물리는 스토리는 정말 ㅜㅜ)b 아카데미에서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