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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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평 #142 그래도 희망(가톨릭출판사) / 프란치스코 교황
2024년 다사다난 했던 해가 이제 이틀도 남지 않았다. 부친상도 겪고, 비상계엄령도 지켜봤고,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탄핵도 봤다. 더는 없겠지 했는데 무안공항에서의 안타까운 비행기 추락 사고까지 생기며 가뜩이나 침체된 시기 마지막까지 안 좋게 지나가는 것 같아 한숨이 나온다. 이 책을 택했던 것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았다.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로마를 순례하며 방문한 전 세계 신자들을 위해 지난 2016년 12월 7일부터 2017년 3월 15일까지 하신 강론을 모은 것이라 옮긴 신부님은 설명한다. 이제 대림 시기를 지나 성탄 시기지만 안타까운 사.......
두 교황 The Two Popes , 2019
두 교황 The Two Popes , 2019 제작 영국 외 | 드라마 | 2019.12.11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6분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조나단 프라이스, 안소니 홉킨스, 후안 미누힌, 시드니 콜 두 교황님. 베네딕도 16세 교황님과 프란치스코 교황님. 오랜만에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보게 된 주안영화공간에서의 영화. 내가 좋아하는 실화에 교황님 이야기라니.. 우리 하늘땅물벗 캥거루 모임에서 2020년 2월 모임 숙제(?)이기도 했지만, 한번쯤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분명 배우들이 교황님을 연기하는 거라는거 알고서 보면서도, 중간중간 실제 그 시절 뉴스와 영상을 보면서도, 안소니 홉킨스와 조나단 프라이스는정말 너무 비슷하고 연기를 잘해서인

영화 프란치스코
"조이"를 볼 생각이었다.올레 별 포인트가 남아 돌아서 피자 아니면 영화가 전부인지라 저번달 데드풀도 좋았고 해서 이번에는 실화에 환장하는 신랑을 대동하고 가볍게 보려고 했었다. 그런데 예매하는 날 다른 영화가 눈에 들어왔다. 오오, 포프 프란치스코의 영화가 나왔다.종교는 불교지만 카톨릭은 꽤 좋아해서 흥미가 느껴졌다.이전의 무한파워 교황님이 임팩트 있는 모습을 하고서도 짧은 제위 기간을 보냈기 때문에 요한 바오르2세 교황님이 연임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두 교황님의 이미지가 비슷해서 더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라칭거 교황님이 너무 다크서클이 심해서 상대적으로 순한 이미지의 두 분이 연임한 기분이 든 건 어쩔 수 없음. 흠흠, 아무튼 이 날 예매하고 점심을 빕스에서 실컷 먹고 별 포인트도 잔뜩 쓴

2015.04.02 - AYD-U After First Season Episode.4 : miss you, guys...
Episode.4 - miss you, guys... 이번 에피소드는 2014 AYD-U 후일담, 그 후에 한국을 방문했던 외국인을 막바지에 배웅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참회와 속죄의 성당, 임진각, 마재성지, 의정부성당에서 찍은 AYD 단체사진.] 필자는 2014년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청년대회 의정부권 대회의 봉사자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필자가 4지구에서 임원을 하고 있을 때 일이지요.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청년대회를 아시아 청년대회로 데뷔했는데, 그 중에서도 참가자가 아니라 봉사자로 해보고 싶었고, 천주교에서만큼은 가장 자신있는 전공이고 유일하게 오래도록 몸 담은 "전례"에서 봉사를 할 수 있었지요. (2010 한국 청년대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