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8월 13일 LG:삼성 - ‘4연승’ LG, 1위 보인다 지금은 삭제되어 보이지 않는 제가 단 댓글의 요지는 왜곡없이 쓴다면, "어차피 주키치는 끝났으니 재물로 해서 문선재 선수를 지키려는 느낌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착각하고 댓글 등록 버튼을 누르지 않았나 싶어 마이리더를 확인해 봤습니다. 망상으로 댓글 쓰고 그냥 잊었을 수도 있었구요. 괜히 그런걸로 물고 늘어지면 제가 미친 놈일테니. 역시. 제가 댓글을 달았었군요. 전 미치지 않았어요! 만세! 왠만하면, 타 블로그나 커뮤니티와의 충돌 같은 건 피하고 싶지만, 이런 식으로 기분 안좋다고 댓글을 그냥 지우는 건 좀 곤란하죠. 정 그렇다면 댓글을 막아두시던가요. 글의 시점, 내용상 좋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