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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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posts(충남 부여 / 부여 궁남지 #1) 백제의 도시 부여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딱 적합한 장소. 백제식 조경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 扶餘 宮南池
충청남도 부여는 어디를 가나 백제의 흔적이 가득한 곳입니다. 덕분에 부여는 충청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죠. 부여는 비옥한 땅과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예로부터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만, 역시 부여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백제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전통시장에도 이렇게 백제와 관련된 새로운 조형물을 세워 놓았습니다. 이제 저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궁남지'로 이동합니다. 궁남지로 가는 길에서 "내가 백제다!"라는 듯 백제시대 장군의 동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4)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백제와당길>
이제 관북리 유적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왔습니다.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들을 돌아보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는군요. 그런데 하루를 투자했음에도 아직보지 못한 부여의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부여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이틀 정도는 체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부여에서 한옥마을 조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부여의 한옥에서 숙박하며 이곳의 아름다움을 여유 있게 즐겨봐야겠어요. 이곳을 떠나기 전에 아직 보지 못한 작은 볼거리들까지 싹 긁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해가 질 것 같으니 서둘러서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제 눈앞에 있는 장소는 '철기제작.......
줄 서는 이유 인정, 부여 장원막국수 곱빼기로 먹은 후기
줄 서는 이유 인정 부여 장원막국수 곱빼기로 먹은 후기 지난 10월, 부여 여행을 하기 전 첫 코스로 선택한 부여에서 줄서는 맛집, 장원막국수로 갔어요. 벌써 두번째 방문으로 더운 여름날 먹었던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은 날이었는데요. 저는 뚜벅이로 논산을 거쳐 부여로 그리고 서울언니들은 차량으로 오기때문에 먼저 도착해 제가 웨이팅을 했답니다. 주차는 가게 아래쪽 공터에도 할 수 있고 좀 더 멀리로는 백마강휴게소까지도 할 수 있어요. 보고 눈치껏 비어있는 곳에 하심 될 것 같아요. 이른시간이지만 식사 시간이기도 하고 워낙 웨이팅 있는 곳이라 걱정했는데 날씨가 비가 그친 궂은 날씨라 별로 없더라고요. 하지만 꾸준히 들.......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3)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부여 동헌>
이제 관북리 유적 여행을 거의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관북리 유적은 아무래도 터만 남아있다 보니까 보는 재미는 다소 낮은 편인데 이 재미를 보충해 주는 볼거리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바로 부여 객사와 이곳 '부여현 관아'입니다. 이곳들 모두 무료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여현 관아는 조선 시대 부여현의 관아 건물입니다. 현재 관아에서 공무를 보던 동헌과 숙소인 객사, 관아의 안채인 내동헌(내아)이 남아있습니다. 부여현 관아는 백제 시대의 주요 유적인 부여 부소산성 남쪽의 평지인 부여 관북리유적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부여현 관아 건물은 백제 시대의 주춧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