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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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임 단상
1. 요새 오버워치에 빠져 있어 관련 글을 보곤 하는데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 게임하다 열이 받는 것은 십분 이해하지만, 게임 안에서까지 싸우고 욕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초등학생이 따로 없어 뵌다. 속되게 말하는 롤충을 욕할 사람들이 못 되는 것 같다. 사실 답답한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열이 받는다 표현한 전자의 정도도 이해할 필요는 못 느낀다. 게임 자체의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예컨대 밸런스 문제 같은 것도 그냥 주는대로만 먹는… 조용히 플레이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사실 이리 말하는 나도 한창 와우에 열중할 때는 레이드하다가 빡쳐서 욕을 하곤 했다. 돌이켜 보면 부끄럽지. 내 딜은 잘 들어가는데 탱이 문제야, 힐이 문제야 하며 일종의 선민의식을 느꼈다는 것이. 생각을 고쳐먹게 된 것이, 전에 멀쩡
서든어택2 여캐 삭제 발표
오늘 서든어택2에서 여캐를 삭제하겠다는 패치를 공개했습니다. 삭제하게 될 여캐는 마야와 김지윤으로 선정성논란으로 많이 거론되던 여캐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서든어택2만 선정성이 유독 높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서든어택2는 18금이 붙은 게임입니다. 그정도 선정성은 이해 해줄만도 하지만, 사실 게임을 워낙 못 만들었고, 인게임 내에서도 캐릭터 사망이후와 게임의 배경 및 캐릭터의 설정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망한 게임을 놓고 보면 이것 저것 까게 됩니다. 특히 이번 서든어택2는 확실히 깔게 많았습니다. 여캐도 연령대 제한에 놓고 보면 괜찮을지 몰라도 게임의 배경과 인게임 내에서를 고려해보면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망겜인 서든어

색기담당 캐릭터에 대한 두 가지 반응.
"게임 개판쳐놓고 야한 캐릭터만 내면 팔릴 줄 알았냐 이 빙다리 핫바지들아? / 옳소!" "야! 허세과장광고하는 소리 좀 안 나게하라! / 맞아!" "보인다!" "사고쳤구나!" "복귀신청서 내러 갑니다." "끼야아아아아아악!" "안되겠소, 지릅시다!" 서든어택2 개발팀은 캐릭터를 지울 게 아니라 클로저스 담당팀과 나딕을 보고 좀 배워야합니다. 운영은 바라지도 않아요. (...) 그나저나 티나 디자인... 밀리터리 룩이었죠. 로리+안드로이드+밀리터리...(그리고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말년병장의 아우라...) 설마 노린 건가? 서든2 개발팀한테 엿 좀 먹어보라고?
서든2 여캐 삭제라...
음식에다 양념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한다. 하지만 똥에다 양념을 하면 사람들이 이 무슨 미친 짓이냐고 욕한다. 여기에 양념 왜 갖다 부었냐고 추궁한다. '양념만 부어놓으면 내가 니 똥 먹을 줄 알았냐?'고 화를 내는 사람도 생긴다. '똥 위에 양념을 얹었다'는 사실이 문제지, 양념은 모든 경우에 써선 안 된다는 뜻이 아니다. 똥을 치울 생각을 해야지 양념 욕 먹는다고 양념만 걷어내니... 참 웃플 뿐이다. 울버린이 웃통을 깐다해서,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이 온몸의 탄탄한 근육이 다 드러나는 쫄쫄이를 입고 나온다해서 성상품화니 문제삼는 사람은 없다. 여친이 엑스맨보고와서 하는 감상이 어머 휴잭맨/// 일지라도아무도 헐리우드를 원망하지 않는다. 저녁에 헬스장 30분 더 늘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