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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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시애틀 팬으로 본 이대호 전망
엠팍에 올린 글 1. 이대호 팬? 시애틀 팬?저는 이대호를 모릅니다. 이대호가 한국에서 야구를 잘하고 있을 때 한 경기도 본적이 없고, 일본에서 잘하고 있을 때도 본 적이 없습니다. 매리너스 팀으로 올 것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와쿠마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다음 시즌 예산도 이미 넘어섰고, 1루수 자원이었던 로모/트럼보를 모두 트레이드 시키고 린드를 데려올 때부터 자리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물론 이대호의 명성은 알고 있었습니다. 예상 외로 이대호가 스플릿 계약을 매리너스와 하게 되었고, 린드가 좌상바라 플래툰 파트너를 찾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이대호 영상을 좀 찾아보고 스캠에 나와서 하는 타격을 조금 보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선수가 상당히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게 되

시애틀 여행: Mariners 경기 관람
개막전 다음날이라 한참 지났지만, 세이프코 필드에 직관 갔던 걸 올린다. 2015년 4월 7일 LA Angels와의 경기. 벌써 한달도 더 넘었다. 원래 개막전을 보고 싶었지만, 일주 전에 알아보니 젤 싼 티켓이 60불...인데 좌석은 300대(3층 좌석들이 300대 번호가 붙어있다.) 할인사이트를 뒤져보니 바로 다음날 경기가 외야 맨 앞자리가 20불에 나온 게 있어서 바로 구매. 바깥 분이 한국에 가 있을 때라 혼자서 집을 나섰다.파이오니어 광장 근처에 차를 대로 경기장으로 걸어갔다. 센추리링크 필드 옆에서 세이프코 필드로 향하는 길. 많은 야구팬들이 세이프코 필드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경기장들은(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경기장 내에 파는 음식과 주류 가격이 바깥에 비해 상당히 비싼

마리너스 vs. 양키스: 세이프코필드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야구 관람 (2013년 6월 6일)
지난 목요일 (6월 6일)에 바깥양반 회사가 입주해 있는 건물 관리하는 부동산 회사가 회사 사장에게 다이아몬드 클럽 표 네 장을 보냈다고 한다. 그날 회사 사장님이 본인은 야구보러 안간다고 직원들이 공정하게 뽑아서 가라고 했단다. 장하게도 바깥양반이 표 네장에 당첨되었고, 우리가 필요한 두 장만 갖고 나머지 두 장은 다시 추첨해서 다른 직원이 가졌다. 덕분에 아마 평생 마지막 기회일 것 같은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야구를 볼 수 있었다. 무료 주차권과 티켓. B열은 맨 앞에서 두 번째라는 뜻이다! 다이아몬드 클럽은 세이프코 필드 야구장에서 가장 비싼 좌석이다. 바로 포수 뒤에 있는 자리로 가격은 300불에서 450불 사이이다. 우리 자리가 앞에서 두번째 자리였으니 아마 450불정도 못해도 400불은 가뿐히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