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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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데라완으로의 해양투어 그리고 대형 화재 (2)
인도네시아 데라완은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었다. 만타레이, 레오파드 샤크, 이글레이, 프로그피시, 바라쿠다 그룹 등등등... (바닷거북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백마리가 돌아다닌다.)운이 좋다면 약 30m 정도에서 Thresher Shark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환도 상어는 보지 못 했다. 그 밖에 블랙팁, 화이트팁 샤크들은 아주 쉽지는 않지만 흔하게 볼 수 있는 종류들이었다.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이어서, 흐릿하지만 물 위에서도 20여마리 이상의 만타 레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물 속에서 만타레이를 보는 것은 정말 장관이다. 4m 이상의 육중한 몸이 내 머리위로 마치 UFO처럼 지나간다. 화이트 프로그피쉬들은 많이 봤지만, 블랙

세부에서의 나이트 다이빙
세부엔 천국이 있다... 처음에 다이빙을 할때는 나이트 다이빙을 할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다.(진짜로 다이빙 강사께서 밤에 다이빙을 한다고 해서, 농담인 줄 알았다. 깜깜한데 물에서 무서워서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나이트 다이빙을 한다. 그리고, 낮에 하는 다이빙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 첫 나이트 다이빙 역시 세부에서 했었다. 나이트 다이빙 입수하기 전에, 라이트로 준비하는 모습... 외계인이 비행선에서 라이트로 무엇을 찾는 것 같지 않은가? 야간에는 게, 랍스터, 오징어 등의 생물들을 오히려 더 잘 볼 수 있다. 낮에 보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밤에 보면 색다르다. 이렇게 캄캄한 바다를 떠다니면,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세부엔 천국이 있다...
다이빙 투어를 다니면 주로 외국인 샵을 이용해왔다.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다이빙 투어의 퀄리지가 훨씬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부에 가면 꼭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브 센터를 이용한다.이곳은 일단 만족스럽다. MAX 사장님의 열성도 좋고... 편안하다. 벌써 2년째 다니면서 아는 분들도 많이 생겨서, 한국에서는 한 번도 안 만나면서 이곳에서 만나는 형님들도 있다. 세부의 바다는 인도네시아의 아기자기함과는 다르게 평이하다. 하지만, 무슨 문제가 있나?좋은 사람들과 다이빙을 함께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다이빙을 즐기고... 맛있는 과일을 먹고... (필리핀 망고는 진짜 최고다.) 또 다이빙을 즐기고...비행기도 좀 타고...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마사지를 받고... 이러면

The Junk - 안다만 해안의 시밀란을 항해하는 리버보드
동남아시아의 유명한 다이브 포인트 중 하나인 시밀란에 대해서 소개한다.시밀란은 흔히 섬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정확하게 말한다면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시밀란 섬 설명... 푸켓에서 The Junk라는 리버보드를 타고 약 일주일간 시밀란을 다이브 했는데... The junk라는 배는 일단 독특한 배이다. 다른 수많은 리버보드 보트 중에 이렇게 생긴 보트는 없다. 사실은 중국에서 사용하던 화물선을 개조한 것이라고 한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약 1950-60년대까지 화물선으로 항해를 했다고 하던가? 한 번은 외향이나 독특한 느낌으로 타볼만 하지만, 사실은 좀 불편한 배이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