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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WIN3.1] 테러 T.R.A.X: 트랙 오브 더 뱀파이어 (Terror T.R.A.X.: Track of the Vampire.1995)
1995년에 ‘Ground Zero Productions’에서 개발, ‘Grolier Interactive’에서 애플 반다이 피핀, Windows 3.1용으로 발매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그라운드 제로 프로덕션’은 이 게임 하나 만들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내용은 911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련된 긴급 전화를 받았을 때 그에 대응하는 에이전시 ‘T.R.A.X(Trace Research Analyze and eXterminate)’가 출동하게 됐는데. 수수께끼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사악한 ‘비투스 히모스’ 박사가 이끄는 뱀파이어 무리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1995년에 TRPG ‘던전 앤 드,래곤즈’로 유명한 게임 퍼블리싱 회사인 ‘TSR’
사운드 게임,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까?
오래전 일이지만 '리얼 사운드 : 바람의 리글렛'이란 게임이 나온 적 있다. 'D의 식탁'을 만든 게임계의 괴인 크리에이터 '이이노 겐지'가 만든 게임이다.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이라면, 그래픽이 없다. 눈 감고 플레이할 수도 있다고 했다. 흥미가 있었지만 직접 플레이해 볼 기회는 없었다. 일본어도 못하는데 애써 구해서 해볼 엄두도 나지 않았다. 다만... 이런 게임을 만들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만 했을 뿐. 그랬는데, 정말 소리로만 즐기는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도쿄 게임쇼 2018에 출전한 '오디오 게임 센터'라는 프로젝트다. PC에서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소리로 게임을 해보자'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앞을 보지 못하는 프로그래머'가 자신과 같은 사람도 즐길 수 있게 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