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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더 파리지앵 회원가입 & 로또 응모?”마카오에 있는 더 파리지앵을 방문해서, 에펠탑으로 올라가는 곳 옆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마카오에서 다시 홍콩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거의 다 되었는데, 마카오에서 딱히 기념품을 사지 않았었기 때문이지요.“더 파리지앵의 기념품점”더 파리지앵에 있는 기념품점에 있는 물건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특색 있는 물건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곳에서 몇 가지의 기념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기념품을 구입하고 보니, 600 HKD를 조금 넘는 금액을 소모하게 되었습니다.△ 쇼핑 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던, 그 것“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또(?) 관련 내용”이렇게 물건을 구입하고, 파리지앵을 나서려는데, 우연히 “경품”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바로 “더 파리지앵”에서 500 MOP 이상을 쓰면, 로또 비슷한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그래서, 때마침 그 금액 이상의 쇼핑을 한 상황이라, 경품 응모를 해보기로 했습니다.“제법 찾기 쉽지 않았던 인포메이션 카운터”경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5층에 있는 인포메이션 카운터를 찾아야 했는데,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어서 한동안 헤맸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기념품점으로 들어가서 직원들에게 물어본 뒤에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우여곡절 끝에 위치를 알아내기는 했는데, 경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유사한 어플인 “위챗(WECHAT)”에 가입을 해야 했습니다.예전에 가입을 해둔 어플이긴 한데, 사용할 일이 삭제를 해두었는데, 하필이면, 당시 제가 구입했던 홍콩 & 마카오 유심이 마카오에서 잘 작동하지 않아서, 어플을 재다운로드가 되지 않았습니다. 파리지앵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했는데도, 인터넷이 느려서 다운로드가 안 되서 결국 직원이 개인 휴대폰의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서, 겨우 다운로드할 수 있었습니다.“파리지앵 회원가입, 그리고 경품 응모”위챗은 파리지앵에서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였는데요. 회원가입을 하고 나니, 남은 절차는 간단했습니다.호텔 측에서 알아서 모두 등록을 해주더군요. 아, 물론, 중간에 연락처와 이름을 적는 종이가 있었고, 여권도 보여주어야 했습니다.아무튼, 이러한 모든 절차가 끝난 뒤, 경품에 응모가 되었는데요. 만약에 제가 운이 좋아서 1등이 되면, 3,280,000 MOP에 달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기도 하지요. 한화로는 약 4억이 넘는 금액입니다.추첨일은 3월 23일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제가 당첨이 되면, 제가 어느 나라에 있든 호텔 측에서 연락을 해서 돈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여행지에서 정말 별 일을 다 겪어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입도 안 하는 로또와 비슷한 것을 하고 오기도 하니까요. 물론, 500 MOP 이상을 구입한 사람에 한해서는, 무료로 응모가 가능하답니다.“마카오, 더 파리지앵”주소 : Lote 3, Strip, SAR, P.R. China, Estr. do Istmo, Macau전화번호 : +853 2882 8833홈페이지 : https://www.parisianmacao.com특징 : 파리 콘셉트의 리조트, 호텔, 경품 응모
![[파리스냅] 40도까지 올라갔던 19년 여름, 센강](https://img.zoomtrend.com/2023/11/20/eb851d8f-c992-5831-bda7-bb5b339e21b2.jpg)
[파리스냅] 40도까지 올라갔던 19년 여름, 센강
2019년 6월 마지막 주 파리는 참 더웠다. 유럽 전체를 휩쓴 사하라 사막의 열기가 파리 최고 온도 40도를 기록하게 만들었다지. 매년 언제 더웠는지 기록으로 남겨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년 전인가 4월에 40도를 기록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2년 전인지 3년 전인지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원래 파리는 많이 덥지 않다. 도시 대부분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더위에 취약한 도시이기도 한. 자주 타는 지하철 6호선엔 폭염이 쏟아지면 불쾌지수로 인해 지옥철이 되고. 가난한 유학생들의 단칸방 스튜디오는 낮 동안 받아들인 뜨거운 열기로 열대야를 이룬다. CPU 온도가 너무 높아 컴퓨터가 뻗었다는 어느 파리 젊은.......

<트립풀 파리> 출간. 파리와 파리지앵의 이야기가 담긴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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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냅] 눈부시게 내리쬐던 4월의 일몰](https://img.zoomtrend.com/2018/04/23/%BA%ED%B7%CE%B1%D7_%C6%F7%BD%BA%C6%C3%B8%DE%C0%CE_copy.jpg)
[파리스냅] 눈부시게 내리쬐던 4월의 일몰
물 들어가는 파리의 일몰 빛을 한참 멍하게 쳐다보았다. 빛은 우리를 잠시 멈추게 하는 힘이 있나보다. 여름날 한국으로 휴가를 갔을 때 홍대입구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한참을 건너지 못하고 멍하니 합정 방면을 바라본 적이 있었다. 도로를 가로 질러 내려오는 일몰 빛이 참 예뻤었는데 나빼고 전부열심히 가던 길을 재촉하더라. 센강이 도시를 감싸고 강 따라 이어진 다리마다 사연과 이름이 있다.강가 주변엔 사람들로 북적이고 다리 위 의자마다 빈자리가 없다.일몰 빛이 내리면 그렇게 가던 길을 멈추고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드는 것이일상적인 곳, 파리. 18년 4월 3째주는 29도까지 올라가는 깜짝 더위로 센강 주변이 북적이고 일몰 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