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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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12월 라파예트+봉막쉐 화려한 백화점 풍경

[파리] 12월 라파예트+봉막쉐 화려한 백화점 풍경

애쉬그래피 in Paris|2020년 12월 22일

+ 12월 파리는 화려함의 극치를 달린다. 백화점에서 프랑스는 일찍 봉쇄를 한 덕분에(?) 12월 연휴를 시민들이 만끽하고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을 오픈하지 않아서 다행이랄까? 백화점에는 이번 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붐볐다. 이맘때쯤이면 블랙 프라이데이와 연말, 성탄절 특수로 파리에 위치한 백화점들이 인산인해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러 백화점을 가야 할 만큼 파리 백화점들은 12월 데코레이션에 진심인 편. 올해는 우울한 2020년을 지내왔기 때문인지 작년보다 화려한 데코레이션을 볼 수 있었다. 라파예트 백화점 대형 트리와 봉막쉐 백화점 공중 트리 그리고 라파예트 백화점 옥상 전망 일몰까지 담아왔다. 2020. 1.......

[파리스냅] 눈부시게 내리쬐던 4월의 일몰

[파리스냅] 눈부시게 내리쬐던 4월의 일몰

애쉬그래피 in Paris|2018년 4월 23일

물 들어가는 파리의 일몰 빛을 한참 멍하게 쳐다보았다. 빛은 우리를 잠시 멈추게 하는 힘이 있나보다. 여름날 한국으로 휴가를 갔을 때 홍대입구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한참을 건너지 못하고 멍하니 합정 방면을 바라본 적이 있었다. 도로를 가로 질러 내려오는 일몰 빛이 참 예뻤었는데 나빼고 전부열심히 가던 길을 재촉하더라. 센강이 도시를 감싸고 강 따라 이어진 다리마다 사연과 이름이 있다.강가 주변엔 사람들로 북적이고 다리 위 의자마다 빈자리가 없다.일몰 빛이 내리면 그렇게 가던 길을 멈추고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드는 것이일상적인 곳, 파리. 18년 4월 3째주는 29도까지 올라가는 깜짝 더위로 센강 주변이 북적이고 일몰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