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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파리스냅] 40도까지 올라갔던 19년 여름, 센강](https://img.zoomtrend.com/2023/11/20/eb851d8f-c992-5831-bda7-bb5b339e21b2.jpg)
[파리스냅] 40도까지 올라갔던 19년 여름, 센강
2019년 6월 마지막 주 파리는 참 더웠다. 유럽 전체를 휩쓴 사하라 사막의 열기가 파리 최고 온도 40도를 기록하게 만들었다지. 매년 언제 더웠는지 기록으로 남겨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년 전인가 4월에 40도를 기록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2년 전인지 3년 전인지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원래 파리는 많이 덥지 않다. 도시 대부분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더위에 취약한 도시이기도 한. 자주 타는 지하철 6호선엔 폭염이 쏟아지면 불쾌지수로 인해 지옥철이 되고. 가난한 유학생들의 단칸방 스튜디오는 낮 동안 받아들인 뜨거운 열기로 열대야를 이룬다. CPU 온도가 너무 높아 컴퓨터가 뻗었다는 어느 파리 젊은.......
![[파리스냅] 35도를 기록한 파리의 하루, 애쉬그래피](https://img.zoomtrend.com/2017/06/21/AHN_8650.jpg)
[파리스냅] 35도를 기록한 파리의 하루, 애쉬그래피
[ 파리여행 ]35도를 기록한 파리의 하루, SUMMER in Paris France, Paris Travel, Ashgraphy ⓒ2017 + 한국도 덥다면서요? 유럽은 벌써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파리는 35도를 기록했어요. 숨이 턱턱 막히는 파리였습니다. 여기는 에어컨이 없는 나라에요. 더워도 그냥 참아요. 그게 참을 수 있을 정도였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젠 파리도 더위에 쉽게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던 까닭에 일어나서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었어요. 무더위에 지친 하루를 기록할 예정입니다. 요즘 해가 밤 10시에도 어둡지 않고 환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어둡지는 않지만 밤 10시쯤 되면선선해져서 센강을 산책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