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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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개그 콘서트 같다. 그저 미니언들의 귀여움 잔뜩 묻은 슬랩스틱 꼭지들을 보여주기 위해 성의없이 봉사하는 이야기 전개. 꼬마 그루고 뭐고 사실 다 필요 없었던 것이다. 그저 미니언들이 앞뒤 안 가리고 활개칠 수 있는 무대가 필요했을 뿐. 전편도 딱히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의미에서 일말의 유리함이 있었다. 그 영화엔 그루가 없었잖아. 악당도 있고 조력자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미니언들이 대부분의 이야기를 끌어가기는 했었잖아. 그러나 속편인 엔 바지 사장처럼 세워놓은 주인공, 꼬마 그루가 존재한다. 앗쌀하게 미니언들 이야기만 팠으면 또 몰랐겠는데 여기에 꼬마 그루까지 챙겨줘야하다보니 이야기가 참으로 질질 끌림. 근 10년동안 극장에서 정말로 많은 영화들을 보아왔는데,
![[철심장]미니언즈 언어 분석 대공개(1탄)-슈퍼배드3](https://img.zoomtrend.com/2018/07/02/f0244681_5b39bba00e0cd.jpg)
[철심장]미니언즈 언어 분석 대공개(1탄)-슈퍼배드3
벨로~? 철심장입니다.드디어 미니언즈 언어 대분석이 1차 완료되어 공개합니다.인기영화 슈퍼배드 시리즈에 등장한 미니언들은 특별한 언어를 사용하는데요부분적으로 이 미니언즈 언어가 미니언즈 용어사전이라며 공개되기는 했었지만 사전이라기 민망할 정도로 적은 분량이였죠. 그리하여....철심장의 철타곤 기획분석팀은 미니언즈 언어해석에 착수하여 급기야 미니언즈 용어해석판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V우선 영화의 시리즈 순서와 상관없이 슈퍼배드 3편에 나오는 미니언 언어부터 분석하여 해석을 완료하였습니다. (해석률은 거의 90% 정도) 참고로 영화에서 특이한 언어는 보통 언어학자들을 동원해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곤 하는데 감독은 클링곤(Klingon) 언어를 만들기 위해 언어학자

슈퍼배드 3 (Despicable Me 3.2017)
2017년에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트에서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전 작과 마찬가지로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내용은 전작에서 루시 와일드와 맺어진 그루가 그녀를 따라 비밀요원이 되어 활동하는데 악당 발티자르 브래트를 잡지 못해 허탕만 쳐 실적이 저조해서 결국 새로 임명된 국장의 손으로 해고당한 후. 백수가 되었을 때 갓난아기 시절 생이별한 자신의 쌍둥이 동생 드루의 연락을 받고 그를 찾아갔다가 다시 악당이 되어 브래트가 훔친 아쿠아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으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 가족의 탄생, 두 번째 작품이 연인과의 사랑을 그렸다면 세 번째 작품인 본작은 생이별한 형제와 재회하여

미니언즈 (Minions, 2015)
2015년에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감독이 만든 슈퍼 배드 시리즈의 외전 작품. 내용은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존재해온 미니언들은 슈퍼 악당을 보스로 섬기겠다는 일생일대의 목표를 세우고 오랜 세월 동안 방랑을 하다가 툰드라 지역의 동굴에 정착을 해서 평화롭게 살았지만, 평화에 지처갈 때쯤 케빈이 나서서 그들 종족의 꿈을 이룩하기 위해 슈퍼 악당 보스 찾기 원정을 떠날 것을 결심하고 스튜어트, 밥과 함께 3인 파티를 이루어 동굴 밖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슈퍼 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본편의 주인공 그루를 따르는 미니언들이 주역으로 나온다. 미니언 떼거지는 거의 개그 조연에 가깝고, 실제 주인공은 케빈, 스튜어트, 밥 등의 보스 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