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으로 현실에 사는 내 외형을 뜯어고치고 싶으나 그건그냥 꿈. 처음에 만들때 아주 심혈을 기울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애정을 가지고 커마하는데 항상 보다보면 이건 좀 이건좀.. 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다. 경국 소환사 너무 맘에안들어서 결국 바꾸고 아무도 모르게 금강 소환사도 살짝 수정하고 졸라맨이라 놀림받아 슬펐던 기공도 성형..ㅋㅋ 암튼 성형성형해!!!!! 경국 소환 디니찌 토끼 -> 고양이 그리고 전신성형ㅋㅋㅋ 린족은 다 키가 큰편으로 만들었는데 얘는 0으로 해봤당 근데 워낙 작은 린족이 많아서 그런지 그다지 작게도 안보임;; 금강 소환 요리쿠 얘는 자잘하게 쌍수해주고 머리크기 좀 줄이고... 뭐 많이는 손 안댔당 나름 얘 커마는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지라...ㅋ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