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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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틱 / Heretic (2024년)

헤레틱 / Heretic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5월 17일|영화

무언가를 무조건 믿는 행위를 우리는 맹신이라고 부르게 되는데요. 그중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신의 관점만이 옳고 다른 사람들의 관점은 모두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들은 습관적으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다른 것이 아니고 틀리다고 하는 것인데요. 이들은 자신과 타인의 관점이 공존을 할 수 없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관점을 타인에게 강요하게 됩니다. 자신의 관점을 옳다고 만들어야 되기에 무언가를 특정하고 강요하게 됩니다.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거짓말은 물론 조작까지 하게 됩니다.) 심리학적으로 파고들게 되면 이들은 크게 두 가지 계층으로 나뉜다는 이론을 읽은 것 같은데요. 자신의 의견이 틀리는 것을.......

<헤레틱> - 통제라는 궤변, 자의라는 파훼

<헤레틱> - 통제라는 궤변, 자의라는 파훼

(2025/04/0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 감독의 은 '이단자'라는 단어를 타이틀로 내세운 작품답게 종교에 뿌리를 둔 질답으로 미로를 구성해 가는 폐쇄형 스릴러입니다. 그래서 극의 뼈대는 교리를 전도하기 위해 한 가정에 방문한 두 여성이 그 집에 기거하고 있던 지독한 이단자에게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탈출극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상 그 안을 깊이 들여다보면 외려 더욱 공들여 빚어져 있는 쪽은 믿음과 통제의 관계로 뒤엉킨 종교에 관한 토론극이라는 걸 알 수 있지요. 그러니까 이건 '네가 믿고 있는 종교는 그저 당신을 통제.......

영화 헤레틱 리뷰 후기 정보 * 믿음과 불신에 대해 말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영화 헤레틱 리뷰 후기 정보 * 믿음과 불신에 대해 말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영화 리뷰 후기 정보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몇 달째 귀차니즘이 계속되어 영화를 많이 안 보고는 있었지만, 그나마 동네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개봉작은 챙겨 보았더랬다. 하지만, 이번 주엔 동네 극장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서 결국 시사회로 본 외에는 영화를 한 편도 보지 않았다. 이 와중에도 뭐 하나 끄적여 보겠다고 책 리뷰를 쓰긴 했는데, 이젠 그것도 바닥났어 ;;; 그래서, 지난주에 보고 온 에 대한 리뷰를 뒤늦게 해본다. 순전히 오늘 치 포스팅을 채우겠다는 의지로!! 이미 프리뷰를 남긴 적이 있으니, 그냥 짧게 몇 자만 적어보련다. 공포 스릴러 영화 기본 정보 ■ 원.......

헤레틱 통제할 수 있다면 내가 신!

헤레틱 통제할 수 있다면 내가 신!

헤레틱 통제할 수 있다면 내가 신! 헤레틱은 롯데시네마 단독 오픈으로 개봉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역시나 휴 그랜트입니다. 휴 그랜트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연기자였는데요. 시간이 꽤 흘러 이제는 나이에 맞는 역할을 많이 하는데요. 대부분 개성 강한 연기일 뿐만 아니라 나쁜 역할도 많이 합니다. 얼굴에서도 이제는 세월이 드러나서 어울린다고 할 수 있긴 한데요. 여전히 로코 시절 휴 그랜트를 생각하면 다소 어색한 느낌도 있습니다. 또따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제작사입니다. 제작사인 A24는 영화 을 제작했는데요. 상당히 독특한 영화를 만드는 걸로 아주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