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틱 / Heretic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5월 17일|영화
Posts
헤레틱 / Heretic (2024년)

헤레틱 / Heretic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5월 17일|영화

무언가를 무조건 믿는 행위를 우리는 맹신이라고 부르게 되는데요. 그중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신의 관점만이 옳고 다른 사람들의 관점은 모두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들은 습관적으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다른 것이 아니고 틀리다고 하는 것인데요. 이들은 자신과 타인의 관점이 공존을 할 수 없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관점을 타인에게 강요하게 됩니다. 자신의 관점을 옳다고 만들어야 되기에 무언가를 특정하고 강요하게 됩니다.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거짓말은 물론 조작까지 하게 됩니다.) 심리학적으로 파고들게 되면 이들은 크게 두 가지 계층으로 나뉜다는 이론을 읽은 것 같은데요. 자신의 의견이 틀리는 것을.......

Related Posts

3 posts
『인생의 모호함에 관하여』 네시베 카흐라만 - 인생이 안 풀린다면, 불안하다면 추천 책

『인생의 모호함에 관하여』 네시베 카흐라만 - 인생이 안 풀린다면, 불안하다면 추천 책

드미트리와 레이첼|2026년 6월 3일

#인생의모호함에관하여 #네시베카흐라만 #심리학 #인문학 그렇게 길지 않고,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으며, 괜찮은 통찰을 전해주는 인문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요즘 『인생의 모호함에 관하여』를 내민다. 물론 실제로, 내민 적은 없다. 왜냐하면, 내 주위에서 딱히 책을 추천해달라는 사람이 없다. 또 왜냐하면,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다. 가끔 강의에서 책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콕 집어서 인문학으로 범위를 한정 짓는 경우는 없기에 이 책을 추천한 적은 아직은 없다. 하지만, 만약 부담 없이 읽을 만한 인문 책을 읽고 싶다 하면 바로 이 책이다. 페이지 수가 200쪽을 조금 넘고, 짧은 분량 안에도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이.......

"연애 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하더니..." 결혼 5년 차, 남편이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이유

"연애 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하더니..." 결혼 5년 차, 남편이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이유

아, 여러분... 오늘 아침에 남편 뒷모습 보는데 문득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연애 때는 제가 "떡볶이 먹고 싶다" 한마디만 해도 자다가 일어나서 사 오던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어느덧 결혼 5년 차... 이제는 제가 옆에서 열변을 토해도 "어~ 그래~" 한마디 하고는 휴대폰만 보고 있네요. 이럴 때면 진짜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울컥) 잡은 고기엔 미끼를 안 준다? 아니, '뇌'가 절전 모드인 거예요 이게 참 서글프지만, 심리학적으로 보면 남편들의 뇌가 집에서는 '절전 모드'로 바뀐대요. 연애 때는 긴장감 백배라 온 신경을 저한테 쏟았다면, 이제는 '내 사람'이.......

밖에서는 1등 신랑감 OOO," 집에서는 말 한마디 없는 '투명인간'인 사연?

밖에서는 1등 신랑감 OOO," 집에서는 말 한마디 없는 '투명인간'인 사연?

아, 오늘은 진짜 커피 한 잔 내려놓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비슷한 속앓이 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노트북을 켰어요. 남들은 우리 남편 보고 그래요. "언니 남편 진짜 자상하다~", "저런 신랑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라고요. 근데 그 부러움 섞인 말을 들을 때마다 제 마음은 왜 이렇게 씁쓸할까요? 현관문만 닫고 들어오면 입에 지퍼라도 채운 듯 묵묵부답인 남편... 누가 보면 저희 집에 '말 못 하는 사람'이라도 사는 줄 알 거예요. 밖에서 친절 점수 다 쓰고 정작 내 앞엔 빈 통만 들고 오네요 사실 남편들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유가 아예 없는 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