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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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부른다!
작년 이맘때였죠. 고흥 앞바다에서 미역에 얽힌채 남열리 해수욕장의 의문의 변사체가 될 뻔한게. (...) 실은 그 뒤에도 바다는 싫어지지 않았습니다. 뭐...2년 넘게 눈을 직싸게 치우고 얼음을 깨고 산과 들을 넘나들어도 강원도는 싫지 않은 거랑 비슷한 이치? (...) 어쨌건 그래서 바다에 왔습니다. 보통 부산에 오면 제 코스는 서면 - 부경대 - 서면입니다만... 이번은 목적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바로 여기로 왔습니다. 바다다! 우-미다아-!! 암만 유명한 해수욕장이라도 시즌 파한 뒤에 이런 이른 시간이면 사람이 없네요. 아예 없진 않습니다만 아주 쾌적합니다. 전세 낸 기분이다냐 사실 저 바다 내음은 남보다도 잘 느낄 자신이 있습니다. 일단 폐로도 마셔봤

러브라이브 - 확실히 엄청 과감하달까 주저함이 없긴 했습니다.
뭐가 주저함이 없었느냐 하면, 보통 이쯤 잘 나가고 있으면 팔아먹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자 가장 큰 축의 하나였던 애니에서 '우리 계속해요~' 라는 여지를 남길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근데 정말로 확실하게 다른 해석의 여지는 두지 않고 μ's 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이라고 방점을 꽝 찍어버렸죠. 극장판. 뭐 극의 전개에 대해서 설왕설래 말은 많아도 한가지 확실한 건 이게 이 극의 미덕이란 거겠죠. 사실 앞으로 계속해서 비즈니스는 전개되어 나갈 거지만, 애니 1기 → 2기 → 극장판으로 이어진 뮤즈의 트릴로지(?)는 이걸로 확실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뭐랄까 그 깨끗함에 감탄이 나올 정도로, 구질구질하지 않은 거 하나는 대단해요. 아니...그냥 우왕좌왕 이어지는

코엑스 메가박스의 럽폭도 햇반 투척 사건
1. 사건요약. 9월 19일 서울 코엑스의 러브라이브 극장판 대관에서 어느 정신나간 럽폭도 한 명이 하나요가 쌀이 없다고 우는 씬에서 햇반을 던지고 강퇴당함. 결국 DC 럽갤에 사과문을 올리고 수습하는 중이라고. = 2. 다행히 스크린 쪽에는 햇반이 부딪치지 않아서 피해는 없었다고 함. 근데 이미 던진게 햇반이라는 점에서 텐션이 올라가서 우발적으로 던졌다고 보기는 힘들고... 하여튼 피해자가 없었기에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으로 끝날 듯?? 3. 콜센터인가 뭔가에서 대관해서 상영했다는데 하필 방음이 잘 안되어서 옆 상영관에서 시끄럽다고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도대체 얼마나 난리를 쳤길래 옆에서까지 들렸다는거지.... 설마 햇반 투척 사태 때문인가? 4. 작품이 마음에 안 들던 캐릭터가 마음에 안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감상하고 왔습니다
2015년 9월 3일 메가박스에서 일반 개봉이 시작된, 를 오늘에서야 감상하였습니다. 나름대로 한적한 신촌 메가박스에서 비교적 조용하게 시청했습니다. 공연 매너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 보이긴 했지만 사소한 수준이었고 엔딩곡이 끝나고 뒤쪽에서 갑자기 박수소리가 날 정도의 이슈는 있었네요. 다른 델 확인해보니 박수정도는 애교였던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는 전격 G's 매거진에서 몇 번 나왔을때 잠깐 주목한 정도였고.. 애니메이션 가 방영되었을 때는 단순한 '그 해의 화제작' 중 하나로 고려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국내에서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