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포스트: 2391|조회수: 0
Items

Posts

2391 posts
요즘 삼국지 영걸전을 살짝살짝 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삼국지 영걸전을 살짝살짝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까 살짝 고쳐봤습니다. 이 게임엔 더미데이터가 많아서 실제로 게임에 나오지 않는 장수들이 많은데, 이런 장수들의 데이터를 다 뜯어고쳐서 유비군에 편입시킨 거죠. 이렇게 편입시킨 장수들은 스토리 전개랑 관계없이 아무때나 출격시킬 수 있죠. 그래서 뮤즈 9명을 다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얼굴은 교체가 불가능했습니다...구조는 단순해도 16컬러 도트를 마련할 수가... 그것만 마련한다면 얼굴까지 갈아치워서 완벽하게 가지고 놀 수 있겠죠. 어쨌건 호노카는 맹수부대입니다. 적아군 통틀어 최강의 공격력! 대신 체력이 너무 낮고 머리가 나빠서(...) 잘못 걸리면 박살... 그외에 수송대 하나요라던가 군악대 코토리, 주술사 노조미 등 각자 개성을 살려봤죠. 고전게임도 이렇게 즐기

스쿠페스 - 드디어 아쿠아 관련 작은 목표 하나를 이뤘습니다!

스쿠페스 - 드디어 아쿠아 관련 작은 목표 하나를 이뤘습니다!

쟈쟝 이것은 아쿠아 1세대 슈레입니다. 제일 처음 일괄적으로 추가된 깔맞춤 슈레죠. UR 등급은 없고, 전원 같은 무대의상이죠. 여러모로 특수한 슈레이자...스쿠페스에선 아쿠아의 얼굴마담(?) 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각종 행사에서 아쿠아가 참전할 때 이 복장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거든요.은근슬쩍 9명 전원 다 모으고 레벨작 다 하고 인연작 다 하고 스킬까지 장비 완료! 뭐 그래봐야 전원 슈레라서 특별히 성능적으로 우수할 건 없습니다만... 일단 리더를 곡의 속성에 맞춰 바꾸는 것으로 대강 스코어 S랭은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슈레도 다 모은 김에 아쿠아 레어는 싹 처분하고 2차 각성이나 시켜줘야겠네요.이번 10월 업데이트로 씰샵에 참고할만한 사항이 하나 생겼습니다. 위의 R 등

러브라이브 - 저 마을을 밀고 논으로 만들거라

러브라이브 - 저 마을을 밀고 논으로 만들거라

판교에서 미금까지 묵묵히 걸어간 뒤 새벽차를 탑니다. 타는 기차는 경강선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는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만들어진 선로고, 지금 개통된 건 극히 일부 판교 - 여주까지 가는 전철 노선입니다. 나중엔 월곶에서 안양, 안양에서 판교, 판교에서 여주, 여주에서 원주, 원주에서 강릉까지...가능한가? (...) 여하간 가능하다면 기차여행 좋아하는 제게는 지화자 좋다입니다! 이천역에 어서오세요! 주워듣자하니 이천역은 황금빛 낱알을 이미지화한 모양이라 하더군요. (품평중) 음, 그래보이는 것 같기도... 이 역의 특징이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네...군산역에서 내렸을 때의 황망함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이천 시가지까지 걸어가는게 그리 멀진 않아서 다행이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에 대한 (안) 진지한 감상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에 대한 (안) 진지한 감상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10월 7일

1. 서문 일전에 [ 러브라이브! 브랜드의 근본 교리와 선샤인이 내포할 것으로 예상되는 면면들 ]이란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이하 선샤인) 애니메이션 제1화를 본 뒤에 생각해 본 바를 이래저래 두서없이 늘어놓은 게시물인데, 이 글에선 러브라이브! 브랜드의 시작점이었던 러브라이브! (이하 무인. 無印이란 뜻으로, 별다른 부제가 없는 시리즈 최초작들을 지칭하기 위한 단어.) 애니메이션이 갖는 핸디캡과 이를 타개하고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방향을 생각해 보고, 이어 선샤인 애니메이션 1화를 통해 이 애니메이션이 걸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를 나름대로 예상해 보았더랬습니다. 이에 따르면 제가 예상할 때 이 시점에서 선샤인은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 러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