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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ㅣ효자동 청정누룽지백숙ㅣ카페 쿨오프

포항ㅣ효자동 청정누룽지백숙ㅣ카페 쿨오프

Fika|2026년 3월 30일|음식정보

아버지와 점심을 먹으러 포항 가는 길, 아내가 누룽지백숙을 먹자고 한다. 익숙한 느낌의 식당 이름이었는데, 작년인지 그 전인지 부모님과 함께 왔던 효자동에 위치한 청정누룽지백숙이었다. 시간에 맞춰 미리 주문해 두었던 수제 찰누룽지백숙. 이전에 와서 만족하며 먹었던 집이라 기대하며 음식 나오길 기다렸다. 잘 익은 백숙 한마리와 잘 끓여진 누룽지가 나왔다. 성인 3명과 초등 1명이 먹기엔 딱 적당한 양이었다. 퍽퍽함이 느껴져야 하는 닭가슴살이 부드럽게 느껴질 정도였으니 누구나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백숙이었다. 닭 육수에 잘 끓여진 누룽지야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고. 한끼 배부르게 먹고 아내의 픽인 카페 쿨오프에 갔.......

(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4)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4)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서울역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KTX를 타고 포항 스틸러스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동할 예정인데요. 마침 포항에서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고 해서요. 경기를 보러 가기 전에 축제가 열리는 영일대 해수욕장에 잠시 들리기로 했습니다. 금년에도 참 지겹도록 자주 방문하고 있는 서울역입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보고 계신 이 서울역 내부 공간은 이제 추억속에나 볼 수 있게 될지 모르겠어요. 현재 많은 광고가 붙어있는 저 스크린이 최신형 커브드 스크린으로 교체가 되었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포항으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KTX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라 포항까지 금방.......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국도 따라 만난 도서관 | 7번 국도를 따라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읽다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국도 따라 만난 도서관 | 7번 국도를 따라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읽다

동해안을 따라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남북으로 길게 잇는 7번 국도에는 바다와 산업, 역사와 삶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이 길에서 만나는 도시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울산, 신라 천 년의 숨결이 흐르는 경주, 그리고 푸른 동해의 낭만이 넘치는 포항. 7번 국도를 따라 만나는 도서관들은 도시가 걸어온 저마다의 시간과 각기 다른 이야기를 조용히 들려주는 또 하나의 여행지가 된다. 취재. 한율 | 사진. 이승헌 산업과 생태 도시의 기록을 담다: 울산도서관 7번 국도에 올라 울산에 들어서자 도로 양옆으로 공단과 공장의 모습이 이어진다. 도로 위를 오가는 대형 트럭들과 많은 차량이 도시의 분.......

포항가볼만한곳 BRST 5 포항 벚꽃 명소

포항가볼만한곳 BRST 5 포항 벚꽃 명소

포항가볼만한곳 BRST 5 포항 벚꽃 명소 매년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기 시작하면 전국 곳곳이 연분홍빛으로 물들며 수많은 상춘객의 마음을 한없이 설레게 한다. 셀 수 없이 다양한 봄꽃 여행지 중에서도 푸른 동해 바다의 청량함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로맨틱한 낭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경상북도 포항을 들 수 있다. 포항 도심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벚나무들이 벌써부터 앞다투어 하얀 꽃망울을 팡팡 터뜨리며 화려하고 찬란한 봄의 절정을 힘차게 예고하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고요한 호수, 그리고 천년의 역사를 품은 고즈넉한 사찰까지 각기 다른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