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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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잃어버린 조각

[마더] 잃어버린 조각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8일

기생충으로 인해 봉준호 감독 전작전이 열려서 드디어 마더를 봤습니다. 아쉽게도 컬러판이 아닌 흑백판으로 극장에 걸리긴 했지만 마지막을 위해 달렸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흑백과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네요. 2009년에 이 영화를 못 보고 넘기고 헐리우드에서 작업한 작품들에 실망해 봉준호 감독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봤었으면 그래도 그 기간이 조금은 짧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머니와 모자 사이에 대한 과감한 해체로 호불호는 있겠지만 마음에 들며 아저씨로 뜨기 직전의 원빈과 김혜자의 열연으로 좋았네요. 오래전(?)이라 의외의 배우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선을 줄타는 느낌이라 당시에 논란이 좀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럴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

배우 전미선 님 사망

조훈 블로그|2019년 6월 29일

마침 지금 태조왕건에서 충주부인이 태자 책봉 문제로 투기하는 장면을 보며 혀를 차고 있었는데… 충격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이가도>진한 울림과 위로

<봄이가도>진한 울림과 위로

Tvn 드라마를 통해 좋은 연기로 자리를 굳히 배우 유재명과 역시 연기라면 두 말 할 것 없는 전미선, 전석호 주연의 세월호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을 다룬 옴니버스 드라마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되돌릴 수 없지만 딸과 만나기를 꿈꾸는 어머니를 통해 가족들의 안타까운 심정과 상황을 그린 첫 번째 이야기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얼마나 이 장면을 꿈꿀까 큰 공감이 드니 더욱 가슴이 아렸고, 두 번째 고통을 다 짊어질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모습에선 피부가 오싹하리만큼 그 무게가 가히 엄청남을 엿볼 수 있었다. ​떠난 후에도 그리운 이의 기억은 일상에서 생생하게 남아 있음을 섬세하게 담은 세 번째 에피소드까지 노골적이거나 직설적이지 않은 드라마적 접근과 명연기자들의

130823 movie+숨바꼭질

130823 movie+숨바꼭질

www.N.com|2013년 8월 25일

숨바꼭질 2013.08.14 개봉출연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감독 허정 일주일 사이 세 번이나 만난 친구들과 함께ㅋㅋㅋㅋ서면 메가박스 관람권을 열 장이나 선물받아서엄마와 반띵'-' 애들한테, 영화는 내가 쏠테니밥이랑 커피는 니들이 나눠서 쏴.. 그렇게 미리 합의를 봤고가고싶던 빠니니식당 갔다가 영화보러 꼬꼬! - 처음 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때,시기상 그렇기도 하거니와 포스터나 예고편 분위기로 봐서공포영화인 줄 알았다ㅋㅋㅋ 뭐, 어떻게 보면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사람. 이라는 말도 있듯이이건 뭐 이상집착증 가진 정신이상자이자 살인자가머리 늘어뜨리고 어디선가 휙휙 나타나는 처녀귀신보다 더 무서운 듯.. 거기다 실화라면서요?말 다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