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 : 이마이 아사미(키사라기 치하야) 에 : 나카무라 에리코(아마미 하루카) (전략) - 7~8년 전에 다른 곳의 행사하는데 게스트로 참가해서 아이마스를 홍보한다.라는 흐름의 이야기 중. 밍 : 근데 황당한게 "프로젝트가 가동할지도 않할지도 몰라요" 상태였어 아이마스는. 에 : "에?"ㅋㅋㅋ 밍 : "세간에 공개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들고 있습니다" 라고했어. 에 :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하자" 라는 마음가짐이었지 ㅋㅋ 밍 : 그런 상태에서 "저희들 아이돌 마스터 하고 있습니다.(짜잔)" 라고 해야한다고. 에 : 응. 근데 제대로 말하면 "아이돌 게임 (가제)" 란 느낌의 타이틀이었어 ㅋㅋ 밍 : 맞아. 그랫다고. 그래서 우리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말이야. 그래서 결국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