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멀 난이도를 클리어하고, 겨우겨우 돈 백만을 모아서 이마이 아사미 목소리를 해금했습니다. 언어판이 다르면 아예 다른 소프트 취급하는 걸 몰라서 생돈 500엔만 날렸네요 어허헝. 아무튼 망아지같은 느낌의 엘프와는 달리, 나레이션은 꽤 차분한 느낌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2. 엘프 스킬은, 일단 활쪽... 라피드 샷이었나, 연발나가는 거. 그거 말곤 적당히 다 찍었군요. 그리고 활 아닌것 중에는, 부츠 인핸스만 찍었습니다. 평타로 콤보넣는것도 슬슬 익숙해지기도 해서. 아무튼 찍던 스킬 죄다 만렙 찍어놓으니까 스킬포인트가 남는데, 단검...은 좀 애매하고, 오일이나 톡식, 마법중에서 찍으면 될 것 같네요. 뭐 스킬초기화도 된다는 모양이니 느긋하게... 3. 덧붙여 모든 퀘스트도 올클. 사실 1: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