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인더쉘
Posts
10 posts![[스포주의]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Ghost in the Shell,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3/30/e0012966_58dd6b4296045.jpg)
[스포주의]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Ghost in the Shell, 2017)
추억팔이 영화의 한주군요. 이틀전에는 1차로 파워레인저를 봤죠. 추억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를테지만, 파워레인저는 그다지 저의 추억을 많이 자극하지는 못했습니다. 주제가라도 많이 들려줄 것이지(그래서 이틀간 주제가를 무한 반복으로 들었는데)! 2차로 어제 바로 이 포스트에서 다룰 영화인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을 봤고, 오늘은 정말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인 저의 추억보정을 최대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미녀와 야수'를 봅니다.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의 첫 극장판은 당시 세계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가져왔었죠. 저는 운이 좋아서 그 영화를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빨리 본 사람들 중에 한명이었을 겁니다. 바로 그 작품의 영향을 받은 (그 매트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펑크 영화들이 등장했고, 이제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원작은 역사에 남았다. 애니메이션으로써 작화도 훌륭하지만 작품이 담고있는 철학으로 더 화자된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희미해진 미래에서 인간을 인간이라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물었던 원작. 20년이 지난 후 만들어진 실사판 은 수많은 우려와 함께 기대도 함께 받는 작품임은 분명하다. 원작을 보긴했지만, 그렇다고 열성팬도 아닌 입장에서 를 보게된 계기. 첫번째, 예고편에 등장하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매료됐다. 묘한 섹슈얼리티를 지니고 있던 쿠사나기를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다니. 좋은 연기를 했다고 말하기엔 보여준게 없다고 느껴지지만, 결과적으로 건강미 넘치는 그녀의 외향적인 조건은 쿠사나기역에 적절했다. 추가적으로 비

초 야매감상.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7/10 (4/10)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Ghost in the Shell, 2017) 일반인 : 설명충 가득한 자아찾기 SF 영화. 매니아 : 전뇌닦이 덤. 메이저는 소령이 아니라 그냥 메이저임(.... 덤덤. 치킨런............... 덤덤덤. 영화에서 블레이드 러너와 루시를 보아따. Orz 덤덤덤덤. 혹시 모르지만 만약 진짜로 흥행된다면 이거 3부작 갑니다.

고스트 인 더 쉘 2017
장구한 세월동안 표류했던 "공각기동대"의 할리우드 실사화가 드디어 개봉했다. 예고편을 보고 기대는 진작에 접었으나 일단 팬을 자처하고 있으니 보지 않을순 없지. 이하 직접적이진 않더라도 부득이 일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라. 개봉 전 여러 매체를 통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은 공각의 여러 버전 중 원작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오시이 마모루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노골적으로 따라한 장면이 지나치게 많지 않은가 하는 것이었다. 물론 공각의 상징이 되어버린 광학 미채 다이브야 나오지 않으면 오히려 섭섭하겠지만 오프닝의 의체 제조 과정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의 대 전차 전투와 헬기 저격에 이르기까지 팬이라면 누구나 알아볼만한 장면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 사이사



